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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걷든 추억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6.01.06|조회수36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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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걷든 추억
                             - 세영 박 광 호 -
 
눈 내리는 날 창밖을 바라보니
눈길을 함께 걷든
그 세월 떠오르네
 
나는 대학생으로
그녀는 직장인으로
한집에서 각자 자취생활을 하던 우리
 
어느 휴일 눈오든 날
우린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각자의 고향 이야기로
향수를 달래기도 했었지
 
그러던 우리 이젠 부부로 늙어
자녀들과 종종 통화를 하며
황혼 인생을 걷고 있으니
인생이 이런건가요
노랫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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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반갑습니다.
    항상 평안 하옵길 빕니다.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1.06 정성으로 올려주신 좋은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new 신년들어 벌써 여러날이 흘렀네요.
    건강 챙기시며 좋은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1.07 new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new 들려 주심에 감사 하오며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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