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길목에서

작성자옛터 박원식|작성시간26.06.03|조회수45 목록 댓글 4

인연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 
그리고 함께 늙어가며 
나누는 따뜻한 우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글입니다.
😍✌️
바쁘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일깨워 줍니다. 
🎶👋
또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합니다.
🎶✌️👌🙏😍
💢삶의 길목에서💢

삶의 길목에서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따라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당신과 함께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창가에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며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 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적인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고운 사랑 나누며 푸르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시기를 바래봅니다.
- 삶의 길목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03 흐린 날씨를 보이는 수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소낙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은 지방선거가 있는 날 입니다 귀중한 한표를 행사를 하여서 나라의 일균을 뽑아 봅시다.~🙏
  • 작성자도토리키재기 | 작성시간 26.06.03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03 수고하여 올려주신 정성의 좋은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