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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

작성자골벵이 청천|작성시간26.06.06|조회수72 목록 댓글 3

벌통

 

장희한

 

이것은 인재이지

거리마다 그 많은 가게들 벌 한 마리 없는 벌통이다

집집마다 문은 열여있는데 사람 하나 보이지 않네

 

왜 그럴까

수지가 맞아야 장사를 하는데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 없다

재료값 인권비를 빼고 나면 손에는 빈손이다

재료값이야 그렇다 치고 그놈의 인권비가 사람을 죽인다

 

일당제로 사람을 들이면 일은 시간 타임이다

일초 일분으로 따져 계산하는데 성과금 나누어먹기가 왠 말이냐

 

나무는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가 살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큰 사람 밑에 살아야 생명을 유지 한다

이것은 삶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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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06 6월달 첫 주말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06 정성으로 올려주신 좋은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도토리키재기 | 작성시간 26.06.0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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