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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작성자안동촌뜨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51 목록 댓글 5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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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토리키재기 | 작성시간 26.06.09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로즈박 | 작성시간 26.06.09 고마워요.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09 맑은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며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소리 없이 피어나 먼 곳 까지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한 화사한 화요일날을 보내세요.~💖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09 마음담아 올려주신 정성의 좋은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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