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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의 그리움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6.06.20|조회수32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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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의 그리움

                     - 세영 박 광 호 -
 
는개에 가린 산 너울엔
그리움 젖어들고
도열한 가로수 나뭇잎은
침묵한데
치솟는 잡초의 기세는
지칠 줄 모르는 한여름
 
돌이끼 푸름은
긴 장마 사연 더듬고
천둥 한 번 쿵쾅거리니
무더위 가시는
소름이 돋네
 
장마에 발 묶인 무료함은
곧 그리움이던가
오랫동안 볼 수 없는
임의 모습 불러 들여
그리움 사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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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20 맑은 날씨를 보이는 주말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전국적 오후들어서 맑은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6월의 세번째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을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들려 주신 눈길에 감사 하오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주일 편히 보내세요.
  • 작성자마왕 | 작성시간 26.06.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건행을 비옵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작성자로즈박 | 작성시간 26.06.2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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