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이 - 용혜원
그대 항상 내 가까이
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곳에
내 발길 닿은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옹이처럼
달라붙어 있는
그대의 이름을 어찌하랴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금방이라도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내 그리운 이여
우리 사랑은 겹치지도
쌓아지지도 않고
언제나 우리의 가슴으로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다
모두들 떠나고
우리 둘만이 남은 시간에도
그대 나를 향하여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
그대 내 가슴에 품고
살다 죽을지라도
그대만은 놓치고 싶지 않다
내 그리운 이여.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시간26.05.05
맑은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자 입하(立夏)절기날 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어린이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