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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길손.

작성자수정.|작성시간26.06.05|조회수24 목록 댓글 2

★만월의 길손★ 산새의 지저귐도 사라진지 이미 오래 적막만이 밤을 알는데 일점 바람소리는 살며시 다가와 귓가에 소곤거리며 향수에 떠는 길손의 선잠마저 깨우누나. 산사의 풍경소리도 찰라의 순간처럼 사라지고 그리움 가득한데 잊었던 고향의 달을 여명 움틀 무렵 마음에 띄워 본다. 검정 소나무 가지에 걸터앉은 둥근달은 결코 마주 하지 못할 어미의 미소인양 마냥 슬프기만 하거늘 객주에 머문 발걸음은 오늘도 이내 떼지 못한다. 흐느끼며 애태우는 자식의 그리움은 별빛 사이로 흐르는 구름보다 빠른데... - 글/성담,임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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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05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방선거도 끝낫고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한주를 잘 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05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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