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 물고기
박 영 춘
어둠에서
빛 찾아가는 욕망
더듬이도 없이
진동 찾아가는 꿈
물고기와 물고기
입과 입의 만남
뽀글 뽀글
정겨움
꽃 피우는 기쁨
깊이도 넓이도 모르고
지느러미만 바쁜 물고기
끝내 꿈
이루지 못하는 물속 나들이
끝내 끝
찾아내지 못하는 물속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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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시간 26.06.09 맑은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자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며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소리 없이 피어나 먼 곳 까지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한 화사한 화요일날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등영 작성시간 26.06.09 마음담아 올려주신 정성의 고운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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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