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 이미희
다쳐서 생긴
상처의 멍은 시간이 흐르면
자율적 치유되지만
사람에 의한 상처와
마음의 멍은 원만해서는
치유되기 어렵다
입이 있으되
말은 더디게 줄여야 하고
귀가 있으되 걸러내야 한다
보이지 않는 멍은
어쩌면 사람에 대한 악의이며
비수가 될 수도 있다
멍들기 전 화합하고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며
내가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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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중후한 외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마음에 남아 있는 상처
치유하려면 참 힘들고 괴롭지요
남 에주는 상처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지요 -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시간 26.06.11 흐린날씨를 보이는 목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밝음이 있는 건 새로운 희망을 담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고 힘차게 하루 열어가세요.~🙏 -
작성자등영 작성시간 26.06.11 정성담아 올려주신 정성의 고운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