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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바닷가

작성자신광진|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2




늘 푸른 바닷가 / 신광진




밀려와 부딪히고 멍이 들어도 기다리는 애증

떠나보내도 돌아와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푸르던 날 끝도 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보일 듯이 가까이 뛰어가는 가버린 날들

푸른 꿈을 간직한 채 변함없이 반겨주는데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그리움만 더해가네


뜨겁게 타오르는 넘실대던 그 바닷가

애타게 소리쳐 울부짖던 못다 한 고백

아쉬운 마음을 싣고서 저 멀리 밀려가네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애태웠던 날들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져 보이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넘실거리며 다가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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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2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부터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KBS 2TV는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응원들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12 정성이 가득한 고운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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