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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작성자수정.|작성시간26.06.17|조회수28 목록 댓글 2

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 이효녕 수많은 그대 마음 쌓아두고 마냥 사랑하고 싶었는데 마음속에서만 머물다가 들꽃으로 피어나 향기만 남겼다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은 마음 위에 그대로 올려놓고 세월의 뒤편으로 들어가 강물로 흘려보내고 바람이 불면 그대의 향기가 되고 싶었는데 세상이 날 기억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혼자 한 마리 새로 울며 아직 사랑의 목소리 남기지 못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아 너의 사랑이 날 기억하는 것처럼 들꽃 위에 바람이 향기를 날리는 날 이제야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꺼내 너의 가슴에 띄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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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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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7 흐린 날씨를 보이는 수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 소낙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외출시 우산을 잘 챙겨나가시고 무더운 날씨에도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17 마음으로 올려주신 정성의 고운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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