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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작성자수정.|작성시간26.06.18|조회수28 목록 댓글 2

◈ 6월의 시/ 김남조 ◈ 어쩌면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 양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싱그런 물줄기 되어 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또 보리밭은 미움이 서로 없는 사랑의 고을이라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것일까 잔물결 큰 물결의 출렁이는 비단인가도 싶고 은물결 금물결의 강물인가도 싶어 보리가 익어가는 푸른 밭 밭머리에서 유월과 바람과 풋보리의 시를 쓰자. 맑고 푸르른 노래를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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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8 흐린날씨를 보이는 목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가끔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18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글에 머물러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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