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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작성자들소 박영춘|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4

그 길

 

박 영 춘

 

 

들꽃 향기로운 길

풀빛 감미로운 길

 

그 길

긴 줄 알았는데

짧기만 하다

 

그 길

끝없는 줄 알았는데

끝이 보인다

 

하얀 억새꽃잎

날갯짓

가냘픈 그 길로

낙엽 한 잎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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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21 흐린 날씨 보이는 휴일날 아침시간에
    자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낮의 길이가 제일 길다는 하지(夏至)절기날.
    먼 곳 까지 꽃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두면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등영 | 작성시간 26.06.21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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