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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고 사는 삶.

작성자수정.|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1






세상을 품고 사는 삶

경상남도 진주에는
‘남성당한약방’이라는
작은 한약방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주인인
김장하 선생은 평생을
‘가난한 학생들의 아버지’로 살았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수백억 원의 돈을,

단 한 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쓰지 않고

모두 가난 때문에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았습니다.




그의 청빈은
지독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평생을
낡은 자전거로 출퇴근 했고,

흔한 자가용 한 대 없이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진주의 부자’라는 이름표를
스스로 거부했습니다.

그에게 재산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실천한 정의였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진정한 신앙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

재산도 재능도
이웃에 베풀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입니다.



< 전삼용 신부 강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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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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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1 흐린날씨를 보이는 목요일날 아침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밝음이 있는 건 새로운 희망을 담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고 힘차게 하루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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