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허백련화백 작품 감상 계산정취 산수도 연강첩장도동양화가 1932년 작. 지본수묵. 330 ×136 cm 월강 1940년 작. 수묵 담채. 45 ×32.5cm 산수도 1970년 작. 지본 담채. 138.5 ×68 cm. 추경산수 의재 허백련(毅齊 許百鍊) 의재 허백련은 한국 남화의 대가이다. 의재의 화법은 소치에 그 뿌리가 있다. 소치는 세필을 싫어했으며 형상보다 뜻 을 더 중요시했다. 그림보다 화찬을 더 중요시한 의재는 화찬을 정한 후 붓을 든다. 이것은 문인화의 시, 서, 화 3절 사 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와 서를 우위에 놓기때문이다. 특히 의재의 산수에서는 밋밋한 황토산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것 은 전라도 산의 진경을 그린것으로 1951년 이후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1891 전남 진도에서 출생 호 의재(毅齋). 전남 진도(珍島) 출생. 1910년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 법 과 3년을 수료하고 그림공부에 전념, 1935∼1937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연속 수석입선하여 화단에 등장하였다. 1953 년 광주농업고등기술학교 교장을 역임 하고, 그 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 2회부터 13회까지 심사위원을 지 냈으며 1958년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 원으로 선임되었다. 시 ·서 ·화를 겸전한 남종화의 대가로 1973년 회고전을 가졌 다. 또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았으며 정 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되 었다. 대표작으로 《계산청하(溪山靑 夏)》(1924) 《설경(雪景)》(1965)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매우 유명한 수많은 작품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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