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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뻐꾹채/누로(漏盧)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18|조회수16 목록 댓글 0

뻐꾹채/누로(漏盧)

뻐꾹채/누로(漏盧)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뻐꾹나물, 대화계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한국의 산중턱 이하 비탈진 곳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생한다.

 

뻐꾸기가 울면 그 소리를 듣고

피어나는 꽃이라 하여 ‘뻐꾹채’라고 불린다.

 

또 총포잎이 겹쳐진 모습이 마치

뻐꾸기의 앞가슴 깃털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굵은 줄기가 땅속 깊이 들어 있으며,

줄기에는 거미줄 같은 흰 털이

밀생해 회백색으로 보인다.

 

잎은 피침처럼 생긴 타원형이나 가장자리가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어긋나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줄기 끝에 지름 6-9cm의 큰 꽃이 곧게 핀다.

두상화서의 꽃은 반구형 갈색

총포에 의해 층층이 싸여 있다.

 

꽃은 늦봄 5월에 피기 시작해서

여름 7월까지 볼 수 있다.

 

진분홍 혹은 연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한 송이 피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수많은 작은 꽃이 한데 몰려

머리 모양을 한 두상화서다.

 

꽃이 크고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높다.

주로 화단 식재용으로 이용된다.

 

뻐꾹채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누로(漏蘆)'라 불리며 소염, 해열, 해독, 지혈 및

모유 촉진(최유)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약초이다.

 

♧뻐꾹채/누로(漏盧)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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