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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다방에서 생긴 일

작성자중후한 외출|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역전 다방에서 생긴 일

 

 

때는 바야흐로 1994년

지금은 주부인 가수 노사연씨의 "만남"이란

노래가 빅 히트 하고 있을 때였다.

 

지방의 한 역전 다방에서도 그 시대의

유행을 따라 그 음악을 틀어 놓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CD가 그리 보급되지 않아

레코드판을 돌리고 있었다.

 

한창 노래가 진행되다가 레코드판이라면

한 번쯤은 있을 수 있는 판 튀김이 시작 된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가사 중에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여기서 걸린 것이다.

 

그러니깐...

"돌아 보지... ㅂ지... ㅂ지... ㅂ지..."

순간 다방에 있던 손님들은 배꼽이 날아가라 웃었고 ...

다급해진 마담이 아가씨를 향해서 이렇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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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아! ㅂ지에서 걸렸나 보다.

빨리. 어떻게 좀 해봐라~!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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