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구미 명곡교회에서 양동훈 목사가~

작성자동훈|작성시간13.06.01|조회수495 목록 댓글 0

구미 명곡리에 있는 명곡교회로 이사를 온 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실감이 드는 나이가 되었는지...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2달에 걸쳐서 안동의 짐을 옮기고, 이 일에 종필이 형님이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해 주셨는데 짜장면 한 그릇으로 때워서 참으로 죄송했습니다. (후에 한우로 한 턱 냈습니다....)

이사는 했지만 아직도 짐을 예배당 안에다 옮겨 놓아서 마음이 편치가 않고, 아직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지러운 마음으로 목회에 전념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카페에 들러서 글도 자주 쓰고해서 카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 해야만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

 

교회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처음으로 심고 가꾸고 키운 것이 되어서 자라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합니다.

집사람의 상추 욕심에서 상추를 너무나 많이 심어서 처치가 곤란합니다. 우리 밭의 상추가 따 먹어야 하는데, 동네 분들이 상추와 함께 많은 채소들을 주셔서 그 채소를 먼저 먹느라 우리집 밭의 상추는 늙어만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분들이 저희 가정에 놀러 오시면 제가 키운 채소로 삼겹살이나 한우를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에 현혹되어서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시면 곤란합니다.

 

저희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지렁이를 거금 만원을 들여서 싸와서 자연퇴비를 만들려고 열심히 지렁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안에서 키우다가 도저히 엄청난 쓰레기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텃 밭 한쪽에다 구덩이를 파고 지렁이를 자연으로 보냈습니다. 잡혀먹지 않고 잘 자라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나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리가 되고 목회에 전념하는 날이 되면 더 많은 소식들로 만나도록 하지요!

다들 평안하게 사세요.... 주님안에서!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