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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샘

성 프란시스의 가르침

작성자송희재|작성시간26.06.08|조회수6 목록 댓글 0

 12세기 이태리의 프란시스는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이었다이분은 자기 안에 줄기차게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영적 교만을 물리 쳐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다그러다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그는 시체에서 영적 겸손을 발견한 것이다그리고 제자들에게 그 비결을 이렇게 가르쳤다“시체를 어디든 갖다 놓아보시오시체는 어디에 놓이든 불평하지도 않고자랑하지도 않소이런 사람이 진실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오그는 그가 어디에 있든지 꺼리지 않소그 자리 때문에 자랑하지도 않고또 그 자리 때문에 부끄러워하지도 않소왜냐하면 그는 예수 안에서 이미 죽었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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