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본 게시판

필럼을 배경으로 시인 박윤혜님의 시 "우담바라"를 감상/들으실 음악*반달

작성자우철김|작성시간26.06.08|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를 제라니 샌님 보고 벗하잔다**유복한 과부는 앉아도 요강꼭지에 앉는다.***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같다.****아산이 깨지나 평택이 무너지나.
  
      #)우담바라(# #詩人ㅡ박윤혜#
                 
                     푸른 곁잎에 싸이고 싸여
                     아직은 속을 보이지 않는 이 꽃으로 말하자면
                     산천 년에 단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보다도 더 진귀한 꽃인지라
                     보기만 하면 맛이 들리라
                     
                     내 너희 풍요로운 가을을 위해
                     이 꽃을 예비하겠거니
                     가서
                     볕 좋은데 심어
                     가지 청청 뻗게 할 자 누구 없는가
                     
                     뿌리 도렸으니
                     본시는 오지랍레 싸 안아
                     사반세기 피와 땀으로 기른
                     내 간 한쪽 이었느니.
        
                     
      👸"죄와 벌"은 "관념문학"이다🤴    
      도스토엡스키의 "죄와 벌"은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한 법학도 라스콜니코프가 전
      당포 노파를 살해한다.사회에 아무 이득도 
      못 되면서 가난한 사람 피만 빼는 이(蟲) 
      같은 존재를 없애 그 돈으로 다수를 구한
      다는 "정의로운"목적에서다.그러나 그는 
      전당포 주인을 죽이고도 정작 돈은 취하
      지 않는다.돈은 목표가 아니였고 대신 그
      에게는 언젠가부터 품어온 사상이었다.
      "인간은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 두 
      부류로 나누는데 비범한 사람은 죄를 범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주인공이 도끼로 
      노파를 내리친 것은 자신에게도 그 권리
      가 있는지 없는지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죄와벌"은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이 오래
      도록 고통 받다가 자수하여 광명 찾는 이
      야기다.아주 단순이 읽으면 탐정수리소설 
      같기도 하다.그러나 도스토엡스키의 모든 
      작품은 관념 문학이다.
      👶25/0318 오피니언 김진영의 자작나무 숲👵               
           
                                
      👩트럼프를 다시 뽑겠다는 미국👨
      미국은 더 이상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아니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했고 2024년 
      그를 다시 맞은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욱 그렇다.대통령이 임기 내내 하루 평균 15
      번씩 거짓말을 하는 나라에서 무슨 리더십을 
      배우겠는가.코로나 환자에게 소독제를 주사
      해보자는 황당한 처방을 하면서 어떻게 국제
      사회 방역을 지휘하겠나,나토 동맹국들이 국
      방비 부담을 안 하면 러시아 침략을 부추기
      겠다는 사람에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맡길 
      수는 없다.그러나 트럼프의 이런 막말엔 이제 
      이력이 났고 사실 본질적인 문제도 아니다.미
      국 국익만 잘 챙기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는 공
      화당 지지자들의 반박에 달리 할 말도 없다.헌
      법을 짓밟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다시 맞아들
      이는 데 거리낌이 없는 국가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3월7일 오피니언김창균 칼럼♠♠♠
        
                 
                     💝책 3권 값이 1억6500만원💝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대장동 업자 
      김만배씨의 허위 인터뷰를 한 뒤 1억6500만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신씨는 "대한민
      국을 지배하는 혼맥 지도"라는 자신의 3권
      짜리 저서를 김씨에게 팔고 받은 책값이라
      고 했다.국내 현대 문학 서적 중 경매로 가
      장 바싸게 팔린 책은 1926년 출간된 한용운
      의 "님의 침묵"초판본으로 지난 2월 1억
      5100만원에 팔렸다.신씨의 책이 이 책보다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다.
      인터넷 서점에서 "혼맥"이라고 쳐보니 "한국 
      최고 부자들의 "금맥과 혼맥" 이란 책이 1만
      7820원에 팔리고 있다.신씨의 책은 이보다 
      1만배 쯤 비싼데 정작 서점 검색에선 나오지
      도 않는다."김만배"라서 책값도 만배로 쳐줬
      느냐는 우스개까지 나온다.
      💝9/5 chosun.com. 만물상 김태훈💝
       
           
       #국회 결근해도 세비만 받아가는 김남국#
       100억원대 코인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의
       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교육위로 소속 상임
       의를 옮겼다.법사위 비교섭간체 정원이 이
       미 채워져 있어 민주당을 탈당한 김 의원의 
       잔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김 의원이 "존재 자체가 비교육적인 사람"
       이라며 교육위행(行)이 부적절하다고 지적
       했다.김 의원은 상임위 이동이 문제가 아니
       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 자체가 의문시 
       되는 사람이다.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
       수십억원대 신생 코인을 거래,보유한 의혹,
       코인 과세를 유예하고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법을 만드는 등 이해 충돌 논란,국회회의 도
       중 수시로 코인을 거래한 정황 등 자질을 의
       심케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었다.쏟아지는 의
       혹 앞에서도 투자금의 출처와 투자 경로,특혜 
       의혹 등에 한마디 해명도 없이 "부당한 정치공
       세에 맞서겠다"고 했다.국회의원 신분을 유지
       하는 게 수사 받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
       이다.김 의원은 3주 가까이 잠적 생활을 하며 
       국회 본회의와 심임위 등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다.국회의원 공식 업무는 수행하지 않은 
       채 세비만 챙기고 있다.김 의원은 2020년 민주
       당이 특별한 사유 없이 회의에 불출석하는 국회
       의원의 수당을 삭감하는 법안을 발의할 때 이름
       을 올렸다.내로남불이 따로 없다.민주당은 의혹
       을 규명하기는커녕 자질조차 의심스러운 의원을 
       싸고 도는 정당이 어떻게 公黨일 수 있는가.
        #6/5오피니언 사설 일부#
                
              
      ㅡ반란표는 아무 호응도 얻지 못했다ㅡ
      이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반란표"가 
      쏟아졌다.그러나 이는 내부 권력투쟁일 뿐 
      변화의 몸부림이 아니다.친명,비명 대립은 
      과거 여권의 친이,친박처럼 그들만의 권력
      투쟁이다.집권을 위해 변화하려면 화석처
      럼 굳은 북한과 노동에서 이틸표와 돌연변
      이 쏟아져야 한는데 그간 돌연변이가 없었
      던 게 아니다.그때마다 범좌지로 몰아 추방
      했다.고민하지 않는 자들이 속 편하게 사는 
      방법이 생각의 감옥에서 탈주하려는 사람
      을 변절자로 낙인 찍기다.최근 지난 정부
      핵심 참모가 "김정은이 6.25남침에 대해 
      사과하는 용기를 내라"는 글을 썼다.그러나
      이 반란표는 민주당 진영에서 아무 호응도 
      얻지 못했다.
      다윈의 진화론 핵심은 약육강식이나 적
      자생존이 아니라 돌연변이다.강하거나
      다수종이어서 산 것이 아니라 변해서 살
      아남았다.안 봐도 뻔한 정당은 뻔하게 진
      다.이 말은 야당에도 적용된다.야당이 고
      통스러운 돌연변이 없이 "포스트 이재명"
      의 얼굴만 바꾸려 한다면 당내 투쟁에서도 
      패배하고 국민에게도 외면 받을 것이다.
      답은 이재명 저 너머에 있다.
      ㅡ3/4 오피니언 사설ㅡ
              
                  
      ㅡ불멍 물멍 차멍 멍멍ㅡ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스마트폰으로 
      오염되고 분절된 시간 속에 사는 우리
      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멍"이
      다.타닥타닥 타들어가는 모닥불을 바
      라보는 "불멍"부터 호숫가에 앉아 잔
      물결을 바라보는 "물멍" 한강이 보이
      는 한강에 앉아 "차멍" 집중해서 간식
      을 먹거나 노는 반려견을 하염없이 바
      라보는 "멍멍"은 현대인이 특별한 수
      련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상의 명상"
      이다.멍해지는 동안 시간은 느려지고 
      잡념은 옅어지고 호흡과 맥박이 안정
      되는 것이다.
      쉬는 곳과 잘 쉰 것 같은 느낌은 다
      르다.최근 각광 받는 "간헐적 단식"
      역시 내장기관에게 주는 휴식이다.
      불멍은 "뇌"에게 주는 휴식이다.다
      리가 부러진 사람에게 필요한 건 훈
      련이 아니라 휴식이다.마음이 부러
      진 사람 역시 그렇다.
      ㅡ12/3 백영옥의 말과 글ㅡ
        
        
      ㅡ사교육에서 원인.과정을 뺐다ㅡ
      2025년부터 중.고생이 공부할 역사
      교육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남
      침으로 시작된 6.25라는 설명이 빠
      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2026
      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이 배울 
      사학과 교육과정 사안에서는 "대한
      민국 수립"이 아예 빠진 것으로 나
      타났다.6.25전쟁의 "원인과정"을 
      서술하라는 지침도 사라졌다.이 교
      육 과정이 확정되면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초등학교 시기에 제대로 된 역사 교
      육이 이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가 나온다.
      6.25 전쟁에 대한 설명도 크게 바
      뀌었다.현행 교육과정은 "성취 기
      준"으로 "6.25전쟁의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고 그 피해상과 영향을 탐구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ㅡchosun.com.김연주,김태주 기자ㅡ
       
         
      ㅡ박지현 대리 사과ㅡ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
      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4일 긴급 기자회
      견을 열고 "민주당이 정말 많이 
      잘못했다.백번이고 천번이고 더
      사과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구체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지만 
      대선 전부터 문제가 돼왔던 조국
      사태부터 최근 박완주 의원이 성
      비위 사건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사과라는 게 당 관계자 설명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후
      보의 극렬 지지층인 문파와 개딸
      (개혁의 딸)들이 이끌고 있는 팬덤
      정치에 대해서도 사과했다.그는 
      "맹목적인 지지에 갇히지 않겠다
      민주당을 팬덤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당 일각에서는 위원장 사과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운동권 
      출신인 김민석 의원은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자유이나
      틀린 자세와 방식 "이라고 했다.
      "검수완박에 앞장섰던 김용민
      의원은 "사과로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다른 의원은 
      "지금 86용퇴를 왜 말하는 것
      이냐.숨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고 했다.윤호중 비대위원장은
      "86용퇴론은 당과 협의된 게 
      없다. 오늘 회견도 개인 차원의
      입장 발표"라고 수습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전적으로 공감
      한다"면서도 "그 밖의 확대 해
      석은  경계한다"고 했다.
      국민의 힘은 "사과해야할 사람은
      박 위원장 뒤에 숨어있다."며
      "국민이 민주당 을 외면하는 
      것에 대해서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명분도 
      없는 출마에 나선 기성 정치
      인"이라고 말했다.권성동 원
      내대표는 "민주당은 국민 앞
      에서읍소하지만 뒤돌아서면
      구태정치로 일관한다"며 구
      태정치의 몸통인 586정치인
      들은걷치례 사과조차 없고
      읍소마저 정치 신인에게 외
      주하는 지경이 이르렀다"고
      했다.
      ㅡchosun.com.기아진 기자ㅡ 
       
        
      ㅡ탈원전을 이미지 세탁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달 25일 "향후
      60년 원전을 주력 기저 전원으로 활
      용"은 듣기 불편했다.문 정부의 탄소
      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신재생 전원
      비율을 현재 6~7%에서 60~70%로 
      10배 늘리는 반면 30%까지 갔던 원
      자력은 6~7%로 줄이자는 것이였다.
      그 계획을 내놓고 몇 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주력 원전"으로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대통령 화법이 유체이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 진면목을 보
      는 듯했다.문 정부는 7000억원 들여
      멀쩡하게 보수한 월성 1호기를 문
      닫게 만들려고 공무원들을 압박하고
      경제성 평가 조작하고 한수원은 거
      수기 이사들로 채웠다.그랬던 정부의
      최고 책임자 입에서 "원전 충분히 활
      용"말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날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인한
      에너지 불안을 논의한 현안 점검회의
      였다고 한다.그러나 대책으로 내놓은
      "원전 공기 단축"등은 당장 각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안정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과기부 장관의 원자
      력 연구 개발 진흥책 보고나 환경부 
      장관의 녹색 분류 제재 동향 보고가 
      지금의 에너지 불안을 해소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알 수 없다.
      그보다는 대선을 염두에 두고 원전 
      업계나 원전 소재지 여론을 조금이
      라도 무마래 보려는 시도가 아니였
      니 싶다.그렇지 않으면 후임 정부
      에서 제기될 수 있는 탈원전 실패
      책임 추궁에 대비해 알리바이를 
      만들려 했을 수도 있다.청와대는 
      관련 서면 브리핑을 금요일 오후 
      5시 예고 없이 내놨다.곧바로 연
      휴로 이어지는 시점을 고른 것은
      후속 기사의 흐름을 끊어 주목도가
      떨어지게 하려는 의도 였을 가능성
      이 크다.문 대통령은 "적정한 가동
      률 유지"라는 말도 했다.자신의 임
      기동안 원전 가동률이 곤두박질칠 
      상황을 의식했을 것이다.
      ㅡ오피니언 한삼희 환경 칼럼ㅡ
          
       
      ㅡ오미크론 위기가 온다ㅡ
      정부는 그동안 확진자 5000명,
      1만명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불과 10일 전인 지난 달 21일
      다른 사람도 아닌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5000명,1만명까지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대비했다" 했다.그런데
      막상 5000명을 갓 넘긴 상태에서
      방역의 기본인 병상이 부족한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방역 강화,위.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의료진,확보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대비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대체 무슨
      대비를 했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 오미크론변이가 확인 된
      시점에서 국민은 더 불안하다.
      ㅡ12/2 오피니언 사설ㅡ
        
          
       
      ㅡ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ㅡ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8%
      늘어난 604조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2017년 401조 규모 
      예산을 늘려받은 정부가 5년만에 
      51%나 늘어난 초팽창 지출 구조를
      만들어놨다.대선이 치러지는 해이니
      더 적극적으로 세금을 뿌리겠다고 
      작심한 듯 하다.지금 정부는 역대
      정부가 상상도 못했을 만큼 방만
      하게 재정을 운영해왔다.집값은 
      사상 최대로 올려놓더니 국민 세
      금은 마치 헤리콥터로 살포하듯
      펑펑 써왔다.그 결과 내년 나랏빚은
      1069조원으로 GDP의 50.2%에 
      이를 전망이다.2017년 660조원이던
      국가부채가 1000조원을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그러나 그게
      현실이 됬다.5년간 408조원 빚을
      냈다면 하루 평균 2235억원씩 부
      채를 진 것이다.정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다.
      408조원의 빚은 그 규모도 어마어마
      하지만 내용은 더 한심하다.잘못된
      정책으로 부작용을 자초해놓고 이를
      막겠다고 세금을 동원하는 일이 4년
      내내 반복돼왔다.
        ㅡ9/1 오피니언 사설ㅡ
          
       
       ㅡ삼위 실체를 믿는 신도 집단ㅡ
       문재인 정부는 야당 덕은 톡톡히
       본 선거 압승을 자신들에 대한 
       심임으로 착각했다.그래서 조국
       사태 뭉개기,윤석렬 목 조르기,야
       당 짓밟기를 서슴치 않았다.
       1년에 한두 차례씩 지원금,위로
       금만 뿌리면 선거 승리는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민주당 20년
       집권론 심지어 50년 집권론까지
       나왔다.그러나 좋은 시절은 채 1
       년도 남지 않았다.조국,윤미향 사
       태를 보며 특히 2~30대는 실망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벌써 촛불을 
       들었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촛
       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랑
       해온 정부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민주당의 희생 여부는 민심의
       회초리를 아프게 받아 들이고 변화를
       모색하느냐에 달렸다.보권선거 직후
       조국 사태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던 
       초선 의원들은 "감히 조국을 건드려"
       라는 열성 지지층의 양념질의 혼줄만
       나고 주저 앉았다.지금의 민주당은 
       높은 곳에 계신 문재인 아버지, 독생자
       조국 그리스도, 성령 김어준의 삼위일
       체를 믿는 신도 집단이 돼 버렸다.세
       명의 신적 존재가 이끄는 장단이 어찌
       인간 세계의 하찮은 마음들의 투정 
       소리에 흔들릴 수 있겠는가
       ㅡ5/20 강창균 칼럼ㅡ    
       
        
       
      -가짜 뉴스-
      일본 후꾸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다고 했
      지만 실제 원전 시고로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전형적인 가짜뉴스였다.
      수사를 하지도 않은 사건을
      불법으로 단정으로 몰아 
      억울한 사람을 자살하게
      만든 사건도 있다."남북 대
      화가 다양한 경로로 이뤄
      지고 있다"고 말한 다음
      날에 북한에서는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코로나
      터널 끝이 보인다"고 했을 
      때는 터널로 들어갈 때였다.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도
      완전한 가짜뉴스였다.청
      와대 비서실장과 민정수
      석이 아파트 문제로 다퉜
      다는 보도를 청와대는 
      "가짜뉴스"라 했지만 결국
      청와대 말이 가짜뉴스로
      들어났다.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때는 "러시아가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고
      했는데 가짜뉴스였다.복
      지부 장관은 백신 도입이
      늦어진 상황을 두고 "오
      히려 화이자'모더나 쪽에서
      우리에게 빨리 계약하자고
      한다"며 국민을 속이는 
      것을 식은 죽 먹듯했다.
      대통령이 "가짜뉴스로
      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
      켜야 한다"고 했는데도
      이지경이다.
        -사설에서 옮김-
      
        
       
         -의결정족수도 않되는-
      민주당이 어제 당 소속 공직
      자의 중대 잘못으로 생긴 
      보권선거 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을 후보를 낼
      수 있도록 개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혁신이라며 내놓았던 
      대국민 약속이지만 막상 자
      신들이 실천하게 되자 바로
      폐기하고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것이다. 당헌을 고치겠다며
      실시한 전 당원 투표 참여자는 
      전체의 26%에 불과하다.당헌의
      전체 1/3 이상 투표로 확정토록
      돼 있으미 요식 절차 투표조차 
      의결 정족수에 못 미친다. 그러자
      투표는 단순 의견 수렴 정차일 뿐
      이라고 말을 바꿨다.대국민 악속을
      깬 민주당은 자기 변명을 위해 야
      당과 미국까지 끌어들었다.
      무공천 약속을 뒤집을 것으로 
      예상해 왔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가면을 벗어던지고 "우리가 그럴 
      줄  몰랐냐"고 까지 하니 말문이
      막힌다. 가면 속에 감춰진 정권의
      본 모습을 보는 것 같다.말과 행
      동은 같지 않았다. 겉과 속이 달
      랐고 멋 부려 말하고선 책임지지
      않는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
      라고 했지만 현실을 정 반대였다. 
      늘 그래왔으니 놀랄 것도 없다.
         -오피니언 사설에서 인용-
      
        
       
         -한국을 떠나야 하나-
      미국은 독일과 일본산 지동차에
      수입 관세 부과를 추진 중이다.
      독일과 일본 경제가 자동차 
      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그들에게 관세는 
      치명적이다. 일본 내 자동차 
      관련 인력이 수리 및 마케팅을
      포함할 때 500만명이 넘는다.
      최근 아베가 한국에 반도체
      소재 공급을 중단한 것도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자동차 관세를 
      피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보내려는 술책이라는 음모론도 
      나온다. 세계경제가 저성장하면서
      먹이가 줄어들자 국가 간에도 
      동물적 본성이 살아나고 있다.
      그럴수록 약자는 힘들다. 
      한국인으로서 해야할 일은 첫째
      재산의 일정 부분을 다른 나라
      통화로 바꾸는 것이다. 즉 선진
      국으로 재산을 다각화하는 것이
      좋다. 미국 달러가 바람직하다.
      달러는 은행보다 달러 선물을 
      이용하는 것이 이롭다.
      둘째는 해외 자산을 공부해야 
      한다. 미국의 국방 산업이나 
      콘텐츠 관련 산업이 대표적이다.
      한국은 잘 교육받은 인적자원
      이지만 의욕을 잃고 있어 안타
      깝다. 그들은 '저성장 환경에서
      할 것이 별로 없다.차라리 삶의
      질을 선택하겠다'고 푸념한다.
      그리고 '남의 돈을 굴려 줘 봤자
      크게 얻을 것이 없다, 내 돈을 
      운용해도 먹고 살만하다'고 말
      한다. 
      젊은이는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선배들이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처럼 그들도 신성장 분
      야에서 제2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그때 기성세대가 갖고 있는
      안전 자산 가격 거품이 꺼지고 
      그 돈들이 젊은 창업자가 만든
      스타트업으로 흘러들 것이다.
      그래야 부의 불균형도 깨진다.
         =뫼셔온 글-
       
       
          -本心은 危機 때 나온다-
      論語에 "군자는 의로움(義)에서
      깨치고 小人은 利益에서 깨친다"
      는 말이 있다. 돌림病이 돌 때 
      의로운 판단은 그걸 막는 것이지 
      이해관계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멀리 내다보는 생각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데 근심이
      있다"는 말도 있다. 이때 멀리 
      내다본다는 것은 국가의 공적인 
      차원을 뜻한다. 국가의 명운보다
      눈앞의 선거에 영혼을 빼앗긴 
      정치인은 小人輩다. 군자는 또 
      말은 어눌하지만 일을 민첩하게
      하는 사람을 뜻한다. 반면 小人은
      말만 번드르하고 일 할줄 모른다.
      천문학적 세금을 주무르면서 마
      스크 한 장 제대로 공급하지 못
      하는 정부는 소인배다.
      과거에 트럼프와 통화하면서 "남
      북 경협은 우리가 맡겠다"고 큰
      소리 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남한의
      반쪽도 끌어앉지 못하면서 북한
      경제까지 맡겠다면서 천 원짜리 
      마스크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정부는 자기 지지층이나 챙기는 줄
      알았다. 지지층의 생명과 안전을 
      금쪽같이 여겼다면 본능처럼 중국發
      입국을 제한하거나 강력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으나 그것도 내편과
      네편으로 갈라쳐 선거에 유리한
      쪽만 자기편으로 보는 모양이다. 
      小人輩의 본심은 위기 때 나온다.
         모셔온 글-
        
       
      *** 행복도 함께 누려야 ***
      
      아름다움도 때로는 함께 누릴 
      사람이 없으면 쓸쓸함이 됩니다' 
      
      힘든 상황도 이길 힘이 있으면
      행복이겠지만 아무리 
      즐거운 일도 혼자 
      맛 보아야 한다면 그것은 
      불행일 것입니다' 
      
      행복이란 혼자 느끼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는 
      여유 아닐는지요'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일도 
      나눌 대상이 없어 
      더 힘들고 자꾸 실의에 
      빠지는 것이랍니다'
      
      고통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과 같이 누군가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요' 
      
      설음이든 고통이든 
      자꾸 털어 놓으세요' 
      참는 것은 병이 
      되는 것이니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기분 전환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답답한 마음 털어 
      놓을 친구 하나쯤 
      만들어 행복과 불행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셔온 글-  
      


<백합>

<유럽초롱꽃>

<덴드로비움>

<안케니툼>

<히비스커스>

필럼을 배경으로 시인 박윤혜님의 시 "우담바라"를 감상/들으실 음악*반달 <"http://김유철의 꽃밭 가꾸기"는 詩와 音樂과 꽃이 있는 작은 쉼터입니다. ">
*오렌지의 꽃말=순결.신부의 기쁨.*자스민의 꽃말=사랑스러움.*밤꽃의 꽃말=진심.*데이지의 꽃말=명랑
.*수영의 꽃말=애정.*삼색제비꽃의 의미=눈애.*등골나물의 의미=주저.*보랏빛라일락의 의미=사랑의 싹이 트다.
*황새냉이의 의미=사무치는 그리움.*서양톱풀의 꽃말=숨은 공적.충실
*히비스커스의 꽃말=섬세한 아름다움.신선한 아름다움 *토끼풀의 의미=쾌활.*수선화의 의미=自尊.*접시꽃의 꽃말=豊饒.大望.平安.多産.
*패랭이의 꽃말=貞節.*독당근의 의미=죽음도 아깝지 않음.*서향의 꽃말=명예.편애.*색비름의 꽃말=허식
.*스위트피의 의미=우아한 추억.*수양버들의 꽃말=비애.사랑의 슬픔.*반다의 꽃말=사랑스러움.* 6월 9일의 탄생화=스위트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