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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배경으로 시인 남상아님의 시 "바다는"을 감상 들으실 음악*등대지기

작성자우철김|작성시간26.06.09|조회수5 목록 댓글 0

 

제 발등에 불 먼져 끄고 아비 발등에 불 끈다** *유월 저승이 지나면 팔월 신선이 돌아온다.******여의부주를 얻은 듯.***사손샅으로 밑 가리기.

  ◎◎바다는◎6
 
                 ◎◎시인 *남상아◎◎
 
     
  쏴아아 쏴아아
  바다가 쉼쉬는 소리
  
  쏴아아 쏴아아
  바다가 일을 한다
  
  쉼없이
  덕석말이로
  죽은 것을 토해낸다
  
  쏴아아 쏴아아
  바다가 해산 한다
  
  쏴아아 쏴아아
  새생명 탄생한다
  
  때없이
  나고 죽는 것
  어르르 파도소리
   
                              
◎NYT "올해스타일리시 인물"에 윤 대통령.뉴진스◎
미 뉴욕타임스(NYT)는 6일 (현지 시각) 윤석열 대통
령과 아이돌 그룹 뉴진스 등이 포함된 "2023년 스타
일리시 인물 7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NYT는 주로 
팝스타와 배우를 중심으로 선정했는데 국가 정상은 
윤 대통령과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유일했다.NYT는 
윤 대통령에 대해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
고 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 백악관 국빈 만
찬에서 미 싱어송라이터 돈 메틀레인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해 화제에 올랐다.NYT는 당시 윤 대통
령이 턱시도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노래하는 사진
도 실었다.NYT가 언급한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 
ABC방송의 인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NYT는 
뉴진스에 대해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시키코 대
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
한 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고 했다.뉴진스는 지난
8월 미니 2집"겟업"이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
했다. NYT는 영화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엣 원
스"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은 말레시아 배우 
양자경(양쭈층)과 세계 순회공연 "루네상스투어"에
서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인 미국 가수 비욘세 등을 
선정했다.
◎12/8 chosun.com. 김나영 기자◎    
     
      
◎◎내가 승인했다는 文이 소명할 차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북한군에 피살,
소각된 공무원 이대준씨를 월북자로 몰고
그와 배치되는 첩보를 삭제 하도록 한 혐
의로 구속됐다.서 전 실장은 문재인 정
부의 안보 수장이었다.정권 차원의 월북
몰이와 증거 은폐 범죄가 있었음을 법원
도 사살상 인정한 것이다.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소명이나 사과 대신 "최고의 
북한 전문가이자(남북 간)신뢰의 자산을
꺾어버렸다"며 현 정부와 검찰을 비판했다.
서 전 실장은 이씨가 얼북했다는 근거가
부족한데도 자진 월북으로 단정한 뒤 해
양경찰청에 조작.과장된 월북 정황을 발
표하도록 지시했다.국방부와 국정원의 
첩보 보고서 중 이씨의 월북 정황과 배
치되는 내용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
도 받고있다.당시 청와대는 "자진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고 해경에 지시 
내렸다.사건 수사 전부터 이미 월북으로
결론 낸 것이다.
이제 화살은 문 전 대통령에게 향하고
있다.문 전 대통령은 서 전 실장 영장 
심사 전날 "도를 넘지 말라"고 경고성 
입장을 내더니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남북 간)신뢰가 무너지면 힘이 든다"
고 했다.우리 국민이 끔찍한 죽음을 당
하고 월북자로 몰려 명예 살인까지 당
했는데 남북 관계 신뢰를 얘기하는  게
말이나 되나.
문 전 대통령은 "내가 당시 국방부 해경
국정원의 보고를 직접 듣고 최종 승인 
한것"이라고 했다.자신이 모든 보고를 
받고 지침을 전한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문 전 대통령은 왜 이씨를구조하지 않
은 채 방치하고 월북으로 몰고 갔는지,
모든 사실을 그토록 숨기려했는지 스
스로 밝혀야 한다.
안보실장과 국방장관 해경청장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숨
을 곳도 없다.이제는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정황을 샅샅이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ㅡ12/5 오피니언 사설ㅡ
 
  
ㅡ중국 북한인들의 남 탓 DNAㅡ
버스나 지하철에서 실수로 발을 밟
거나 어깨를 치면 "미안하다"고 하는 
게상식이고 에티켓이다.그런데 중국
인들은 그렇지 않다.중국인들은 원래
사과에 인색하고 남 탓만 하지 않았다.
1960~70년대 문화대혁명의 트라우
마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수많은 사
람이 인민 재판을 받고 투옥,처형 당
하는 걸 보면서 "잘못을 인정 하면 
죽는다"는 강박이 생겼다.는 것이다.
문화 대혁명보다더한 걸 70년 넘게
하고 있는 곳이 북한이다.얼마 전 
김여정은 북한내 코로나 확산을 한
국의 전단 탓이라 주장하며 "보복"을 
위협했다.1983년 아웅산 테러,1987
년 KAL기 폭파,2008년 금강산 관광
객 사살.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
도 포격 도발 때도 "특대형 모략극"
이라 했다.공산권에선 우기고 뒤집어 
씌우는 DNA가 있는가보다.
ㅡ9/3 오피니언 만물상 이용수 논설위원ㅡ
  

ㅡ최저임금 과속 인상에 뒤끝ㅡ
문재인 정부가 급속 인상한 최저
임금을 감당못한 소상공인과 중소
기업이 급증하면서 지난 5년 임금
체불 규모가 7조원에 달했다.같은 
기간 일본의 체불액보다 14배나
많은 규모다.문 정부가 두 해 연속 
으로 최저임금을 16.4%,10.9% 올
리는 등 5년간 총 42%인상하면서
임금을 제대로 주지 못한 기업들이
속출한 것이다.저소득 근로자를
돕겠다며 밀어붙인 정책이 임금 체
불사태를 일으켰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의 역설은 서민 
경제 곳곳에서 벌어졌다.직원을 내
보내고 무인 기계로 교체하거나 가
족으로 대체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소상공인,자영업 일자리가 줄어들
었다.주 15시간 이상을 시키면 주휴
수당을 주게하는 법까지 더해지자
근무시간을 주 15시간 미만으러 쪼
개는 편법이 성행해 일자리를 불안정
하게 만들었다.
법정 최저임금을 못 지키고 그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 사례도 급증했다
.2017년 266만명이던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가 지난해 321만명으로 늘어 
전체임금 근로자의 15.3%를 차지
했다.퇴저임금을 위반하면 고용주가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데도 숱한 소상공인이
법을 지키지 못했다."지킬 수 없는 
법"이 수많은 소상공인을 "범법자"로
내몰았다.
ㅡ6/4 오피니언 사설ㅡ
  
 
ㅡ우리가 바로 그 국민입니다ㅡ
"문재인 정권 5년"은 배반의 계
절이였습니다.정의를 참칭한
"진보 귀족들"의 不義가 국민을 
괴롭혔습니다.2017년 5월 10일
의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는 빼
어난 美文입니다.하지만 20대
대선을 앞두고 그 취임사를 다
시 읽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습
니다.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너
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문 대
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되곘
습니다"고 했지만 5년 내내 "분
열과 갈등의 정치"로 일관했습
니다.집권 세력의 국민 갈라치
기가 한국 사회를 심리적 내전 
상태에 빠트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왕적 권력을 최
대한 누리고 권력기관은 정치로
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다"고 공
언했습니다.하지만 청와대 권력
은 더 커졌습니다.권력기관이 청
와대에 완전히 종속되자 超法的
특권층이 발호됐습니다.조국 사
태와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빙산
의 일각입니다."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하겠다"는 공약은 극단
적 偏向으로 타락했습니다."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 드리고 거짓
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다"는
약속은 허공에 증발했습니다.
집권 세력은 잘못을 인정하는법
이 없었고 불리한 여론은 거짓으
로 덮었습니다.국민의 마음을 의
심암귀(疑心暗鬼)의 폐허로 만들
었습니다.
권력의 위선과 무능에 국민은 질
리고 말았습니다.천문학적인 돈을
뿌려도 민생은 파탄 상태입니다.
어용 언론과 시민단체의 "프로파
간다 머신"(선전 선동 기관)이 충
돌했어도 여론은 냉담합니다.
집권 세력은 이번 대선을 최악의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어 정치 혐
오를 부추깁니다."민나 도로보
데스"(모두가 도둑놈)의 환멸 
심리를 키워 "대장동 도둑 정치"
의 설계자이자 인허가권자인
여당 후보를 엄호하고 정권 심
판론을 희석 시키기 위해서입
니다.그럼에도 정권 교체 여론이 
정권 유지 여론을 압도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 가
운데 하나가 권력의 위선과 오
만방자하기 때문이다.분노한 민
심에 놀란 대통령이 자기 스스로
성역화한 탈원전을 공개 부인
하고 입법 독재를 일삼던 여당은
만장일치로 국민통합정부를 결
의합니다.성난 민심 앞에 권력이
엎드렸습니다.그러나 5년 난정
(亂政)에 지친 국민은 집권세력의
개과천선 시늉을 믿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의 상습적 거짓말을 "종
이짱돌"(투표용지)로 징벌하려는
결의를 다집니다.
ㅡ3/4 오피니언 사설ㅡ
 
ㅡ집값 폭등의 수혜자ㅡ
네이버의 부동산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이 "집값 폭등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요?"라고 글
을 띄웠다.(1) 무주택자. (2)종부
세 안 내는 1주택자.(3)종부세
조금 내는 1주택자.(4)종부세 수
천만원 내는 다주택자.중에 답을
하나 고르라고 했더니 엉뚱하게
"최대 수혜자는 정부"라는 댓글이 
주르르 붙었다.집없는 사람은 집
값.전세값 올라 분노하고 집 가진
사람은 세금 많이 뜻겨 분노하고
부동산 중개사는 복비 많이 받는
다고 비난 받다 복비가 깎겨 분노
한다.두둑해 진 건 세금 걷어간
정부 주머니뿐이다.지금 여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부동산
중개사들 불만을 의식한 측면도 
있을 것이다.5년 내내 제대로 된
부동산 정책은 외면하고 "부동산
정치"에만 매달렸다.이제 민심의
역풍을 실감하는 모양이다.
ㅡ12/4 만물상 김경희 노설위원ㅡ
  
  
 
ㅡ단 것은 내가 따 먹고 쓴 것은 네가ㅡ
정부가 고용보험료를 내년 7월부터
현재 급여의 1.6%에서 1.8%로 인상 
하기로 했다.고용보험료는 19995년
급여의 0.6%로 도입된 이래 김대중
정부 때 1%로 이명박 정부 때 1.1%
박근혜 정부가 1.6%로 인상한 다음
이번에 다시 1.8%로 올리기로 한 것
이다.임기 중 2번 올리는 건 이 정부가
처음이고 두 차례 누적 인상률은 3.8%
나 된다.
고정 보험료는 문재인 정부 출범 때만
해도 10조원가량 쌓여있었다.그것이
올해 말 4조 7000억원으로 줄어들 것
으로 예산 된다.공공관리기금에서 
빌린 7조9000억원을 합치면 사실상
거덜이 났고 3조2000억원 마이너스다.
탄탄 재정이던 고용보험이 이렇게 된
것은 이 정부가 허황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그 부작용을 고
용보험 기금을 살포해 메웠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으로 고용 참사가
발생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급증했다.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금
을 주는 정책의 재원까지 고용보험 기
금에서 끌어다 썼다.결국 다른 기금
에서돈을 빌려와 적자를 메우는 변
칙까지 동원했다.그 빌린 돈은 나중
에 이자까지 쳐서 갚아할 빚이다.
단 것은 지금 따 먹고 쓴 것은 다음 
정부가 맡아야 한다.
ㅡ9/2 오피니언 사설ㅡ
  
 
ㅡnaeronambul 정권ㅡ
지난 4년 대한민국의 정권 세력은
내로남불을 일삼아 왔다.집권 세력 
개개인의 사적 일탈보다 더 큰 문
제는 자기편 내로남불들은 무조건
다 감싸주는 대통령의 내로남불
이다.부족민의 상처를 핦아주는
부족장,代子를 안아주는 마피아
의 代父,꼬봉의 뒷배를 봐주는
오야봉의 모습과 과연 다른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집권세력이 
그토록 내로남불시 할 수 있을까?
자신들만 민주세력이라 믿는 허
황된 선민의식,스스로 "진보적"
이라 여기는 오도된 자기혁신,
적대 세력과 사생결단 한다는
낡은 운동권의 망녕때문이다.
마피아적 집단주의,파당적 진
영논리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현 집권 세력의 상습적 내로남
불은 "법 앞의 평등"을 훼손하는
반민주적헌법 짓밟기다.특히
통치자의 내로남불링은 법
률을 도구 삼아 법치를 파괴
하는 노골적 독재행위다.대한
민국은 그들만의 부족 국가가 
아니다.법의 지배를 받는 잘 
발달된 자유주주의 국민국
가다.어쩌다 웹스터 영어사전에 
등제될 가능성도 있고 얼마전
뉴욕타임즈는 "naeronambul"
을 한국 정치를 읽는 중요한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어쩌다 "naeronambul"이 한
국의 키워드가 됐지만
국민의 투표로 "내로남불 정
권"을 종식 시켜야 "naerona
-mbul"이 국제정치학 교과서에
실릴 때 법치 재건의 아름다운
고시로 기록될 수 있다.
5/25 맥메터대 교수 손재윤ㅡ

 
   ㅡ적에게 소금을 보낸다ㅡ
"적에게 소금을 보낸다"는
말이 일본 속담에 있다.
16세기 일본에서 작은 
나라들이 난립하여 항쟁
하던 시절 앙숙이던 두 
家門 중 한쪽이 소금 流通이
끊겨 苦痛을 받던 相對方
에게 오히려 소금을 보내
겠다는 逸話에서 由來됐다.
궁지에 몰린 敵의 弱點을
노리지 않고 雅量을 베풀고
한통의 편지도 전해졌다.
"내가 겨루는 것은 창과 칼
이지 소금은 아니다.성의를
받아달라 다시 軍馬를 정비
하여 戰爭터에서 만나자"는
내용이다.
얼마 전 경주시가 코로나
防疫物品 確保에 어려움을 
겪는 일본 나라시에 방호복 
1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000개를 지원했다가 난리가
났다. "토착왜구" "賣國奴"
라는 非難이 쏟아졌다.
소금을 보내 적을 이롭게 
한 행위로 내몰렸다. 
경주시와 姉妹도시 결연을
맺은 지 50년째인 나라시는
2016년 경주 지진 때 구호
물품을 받았으며 매년 修學
旅行을 경주로 왔다.그런데
"경주 시장"을 解任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했다. 이런 일로 지방자치
단체가 끊어지거나 민간 차
원의 행사가 취소된 건이
50건도 넘는다.소금을 주고
받지는 못할망정 서로 상처에
소금을 뿌려서는 안 된다. 
   -모셔온 글-
  
 
   -공기업의 회계 장부-
"고의로 그런 게 아니다.
경영 평가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국회 국토 교통위
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코레일의 "4000억 순이익
뻥튀기" 지적이 나오자 
코레일 사장은 이렇게 말
했다.  지난해 실제 1050억
원의 적자를 본 코레일은 
"당기 순이익 2893억원"으로
공시했다. 100억대 적자 
기업이 수익을 부풀려 3000억 
흑자 기업으로 둔갑했다 
회계업체에선 "대표공기업의 
국가 망신"이란 지적이 나오는데 
코레일 측은 단순 실수라는 식
으로 해명한 것이다. 고의성이 
드러나면 분식회계라는 "중대 
범죄"지만 고의성을 빼도 "중대 
과실"이다.결산 공시는 코래일 
내 회계업에 숙련된 제무처.
총무처. 감사실이 담당한다. 
외부 감사인 삼정KPMG는 
국내 둘째로 큰 회계법인
이다. 이들이 관련 법인세법 조
항도 모른 채 4000억 수익을 
수익을 부풀렸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문제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코레일이 
경영 부실. 회계 부정에도 태평한 
것은 정부가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 평가는 공기업 임직원의 
성과급 기준이 된다. 만성 적자
기업이 정규직 채용을 늘려서
좋은 평가를 받고 그 평가를 
토대로 성과급까지 더 타가는
희한한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연간 약 3500억원의 정부 보조
금을 받는 코레일은 지난해 
직원 성과급. 상여금으로 3000
억원 이상 지급했다.
만약 정부가 4000억 순이익 뻥
튀기에 면죄부를 준다면 339개
공공기관은 이를 반길 것이다.
339곳 중 올해 감사원의 결산 
검사 대상은 23곳뿐이었다. 코
레일과 같은 사례가 얼마든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 
피해는 결국 아무것도 모른 채
그들의 성과급 잔치를 지켜봐야
하고 찍 소리도 못하고 세금을 
내야하는 국민은 봉이 된다.
  -뫼셔온 글-
  
 
   -작전주와 테마주-
어느 회사가 실제론 껍데기뿐인데
내용 없는 호재를 만들어 주가를 
띄우는 것을 "작전주' 테마주"라고
한다. 지금"김정은 비핵화"주식이
바로 버블(거품)뿐인 작전주다.미
정보 당국 수장 전원이 "김정은 비
핵화 뜻이 없다"고 증언한 것은 
그게 팩트(fact)라는 것이다. 작전
주도 투자를 잘하면 돈을 버는 경
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 정권은
김정은 작전주로 너무 큰 것을 벌었다.
지지율이 90%에 육박하고 어느 지역
에선 "세종대왕"소리까지 듣고 지방 
선거는 석권했다. 그래서 가진 돈을
김정은 주식에 쏟아붓는 올인을 했다.
한 주식에 올인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껍데기 회사와 공동운명체가 되고 
만다. 그 회사의 대변인 호위무사로 
나설 수 밖에 없다. 지금 문 정권과
김정은은 그런 공동운명체가 돼가고
있다. 문대통령. 민주당만이 아니라
한국의 TV.라디오 방송까지 김정은과
공동운명체로 엮여가고 있다.
사람이 투자를 잘 못해서 쪽박을 차면
그 개인의 책임이다. 그런데 정권이
김정은 거품 주식에 매달리다 버블이
꺼지면 5100만 국민이 쪽박을 찬다.
   -모셔온 글-
  
 
  -동맹의 위기
미.북 정상회담이 소문난
잔치로 끝났다. 비핵화 원칙
에는 합의했지만 기대했던
북핵 폐기 로드맵은 찾아볼
수 없다. 한반도 정세를 바꿀 
역사적 계기를 기대했는데
북한이 아닌 한국의 안보 
우려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북한의 핵 능력은 고도화되
었는데 비핵화 합의문은 
퇴보하고 있다.2005년 6자회담
9.19공동 성명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 목표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 포기'에
합의했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올해 4.27 판문점 선언과 
6.12공동합의문은 '완전한 비
핵화뿐이다.
완전한 비핵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다.문제는 그 의미가 
二重的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간 한.미가 생각했던
비핵화는 북한의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 포기다.반면 북한은
미국의 핵 위협 해소로 규정해
왔다.위협이 해소되고 체제가
보장되면 비핵화하겠다는 것은
북한이 늘 하던 말인데 그걸
우리가 생각하는 비핵화로 믿고
거래를 붙이니 값이 잘목 매겨진 
것이다. 한.미 동맹에 빨간불이
켜진 것은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했기 때문이다.비핵화
협상 카드를 제멋대로 소진한
경솔함은 물론이고 한국 정
부와의 긴밀한 조율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어도 튼튼한 동맹이 없으면
억제력이 유지되는 데' 비핵화보다
동맹의 형해화(形骸化)가 먼저
찾아올지 걱정된다.
        -모셔온 글


<칼라>

<칼라>

<다알리아>

<수국>

<백합>

가지를 배경으로 시인 남상아님의 시 "바다는"을 감상 들으실 음악*등대지기 <"http://김우철의 꽃밭 가꾸기"는 詩와 音樂과 꽃이 있는 작은 쉼터입니다. ">
*느릅나무의 꽃말=고귀함황새냉이의 꽃말=사무치는 그리움.*데이지의 의미=순수한 마음
.*가는동자꽃의 의미=기지.*장미의 의미=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과꽃의 꽃말=믿는 사랑.추억.변화.*갓의 의미=무관심.
*천인국의 꽃말=사랑.*무릇의 의미=강한 자제력.*자운영의 의미=나의 행복.*수영의 의미=愛情.*포도의 꽃말=博愛
.*조팝나무의 꽃말=노련하다.*콩꽃의 의미=반드시 오고야말 幸福.*벚나무의 꽃말=추억.*삼나무의 꽃말=견고. 결실. 감사
.*아스포델의 의미=나는 당신의 것.*도라지의 꽃말=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실.* 6월 11일의 탄생화=중국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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