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과 구봉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을
걸으며 서해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낀
하루였습니다.
해초 향기가 짙게 배어 있는 바닷길을 따라 걷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앵두를 바라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길가에는 하얀 개망초꽃과 황금빛 금계국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풍경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한 소중한 하루, 정다운 사람들과의 즐거운 동행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다음길이 기대되는 하룻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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