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DMZ 평화의 길 26구간 양구 두타연길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굽이굽이 이어진 두타연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부와 나눔으로 잘 알려진 "션"과 함께 같은 길을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금강산 까지 걷고 싶지만 DMZ가 가로 막아 진행 할 수가 없는 아픔, 동시에 언젠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평화의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품게
했습니다.
오늘의 걸음은 단순한 트레킹이 아니라 자연을
느끼고, 평화를 생각하며, 소중한 장소과 추억을
쌓은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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