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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사 이야기

황매실

작성자텃밭농사중|작성시간25.07.06|조회수139 목록 댓글 10

수돗가에 그늘만들라고 남겨둔 황매실 한가지에서 매실이 다글다글 많이 열렸어요~^^ 나 밭에 갈때마다 하루면 몇번씩 들락거리며 간식거리 날라다 주는 친구가 작년 매실청에 벌레가 생겨서 껄적지근한 마음에 푹푹 끓여놨다기에 매실청 담으라고 따주었네요 22키로^^
꽈리고추가 많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메밀나물 먹으려고 심었는데 날이 너무가물어 물주었더니만
흙물을 뒤집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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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텃밭농사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6 매실 장아찌까지 담으셨군요
    잘하셨네요
    맛있는 장아찌 매실청
    잘 드세요~^^
  • 작성자하늘별이 | 작성시간 25.07.06 매실이 아주 실하고 좋으네요~~매실청 담아 시원하게 먹으면 넘 맛나죠~요리할때도 짱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텃밭농사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6 네 크고 좋아서 매실액이 많이 나오고 향도 좋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유리꽃 | 작성시간 25.07.07 new 매실이 다늘다글 달렸네요
    더 늦기전에 청 담으셔요
  • 답댓글 작성자텃밭농사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7 new 이미 친구가 따다가 청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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