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단비가 내립니다
마음까지 포근해지고라
옥상에 블루베리들도
비를 맞으며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어제도 새벽같이 대밭에
올라가 부족한 예약분
맞추러 간거죠
끝물이라 크기도 작고
벌레가 먹는죽순이 많아
남은 죽순들도 대나무가
될수없는 현실
올죽순은 빨리나오고
빨리끝난샘 이죠
앞으로 죽순장사
판매걱정없이 따서
삶기만 하면되는대
매년 구매해갔던
대기자가 줄을잇고 입금을
시켜놔버리니
맥은 애가터지지 뭐유
떼어먹는다고 경고해도
막무가내
아린맛이 없고 식감이최고
래나 우짠대나
어제 식품전문가가 죽순가지러와서
귀뜸을 해주는디 해풍맞은 죽순은 아린맛이
읍다요
올해죽순도 마지막택배
보냈어요
고생도 많았지만 수고의
보람도 듬뿍입니다
그란디
요거이 먼지 알쥬?
자다가 가려워서 더듬다
봉께 뭐가걸려 불켜노코
눈이침침해서 사진부터찍고
손톱으로 눌러봤드만
진드기였습니다
진드기는 안무섭지만
쯔쯔가무시병을 옮긴다고하니
무서운늠
오늘도 촉촉한빗속에
무탈하시길기원드립니다
이제 담주부터는
비파 판매가 시작되거든요
맥소식 끄읕~~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정갈하진 않아요
바로따서 바로삶는대
압력솥 덕분입니다 ㅎ -
작성자다크쪼꼬(경북) 작성시간 26.06.03 진드기는 조심하셔야해요.
혹시 모르니 열나시믄 병원가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올해만 두마리
잡았는대
아즉은 괜챦습니다 ㅎ -
작성자안다김(광주 ) 작성시간 26.06.03 진드기도 수십종인데 쯔쯔가무시 병 옮기는 진드기는 병원서 드문종류라 하시드라구요ㆍ
-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기피제는 꼭 뿌리고가지만
죽순을 모아던져놓고
깔때 올라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