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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사 이야기

비파가 익었습니다

작성자맥가이버(여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44 목록 댓글 2

올해는 유난이 철이
빨리돌아가는거 같죠?
비가 자주와서
가뭄걱정은 안해도 됐고
잘크고 있답니다

황금빛 물결이 보이니
이제 비파출하를 준비하고
있어요

날이더워 그새 화상입은것도
보이고

성질급한 고객들의
예약분 부터 출하중입니다

악세사리로 넣어줄
신비도 다익어불고

상추를 따다봉께

묘목심은 신비복숭아가
달려서 익는다
이름하야
오늘심어 낼따먹는나무

함께 일하는 식구들도
간식으로 줬더니
뿅간대나 우짠대나
별 맛도 없드만 ㅎㅎ

비파보낼때 두어개씩
악세사리로 넣어주믄

오빠
행님
한박스 보내줘
월매여유?

말어 말어
맛만보라고 넣어준거시여

오늘도 돈버느라
따가운 뙤악볕 옥상에서
오늘도 열씨미 맥은
던을 긁고 있습니다
벌기쉽죠?
평생 해오던일이라
힘은들지만 우짤꺼시유

자나 깨나 몸조심
우리모두 건강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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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크쪼꼬(경북) | 작성시간 26.06.09 비파가 몇일사이 익었네요.
    저희집도 딱 알맞게 익고 있어요.
    근디 따 먹기가 아까워 눈으로만 먹고 있습니다.
    일손 부족하믄 전화줘요.
    부아앙~~~갈텐께요.
  •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낼까지 공사마무리하고
    비파수확해서
    판매해야하니
    열손이 부럽죠
    오시기만 한다면
    버선발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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