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모종 판매하는것을
그만두어야하나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일이 있어 낫에는 금방금방 댓글에
대처를 못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댓글에 답을다는데
모종판매가
내가 잘못했던 잘했던
회의감이 드네요.
이저녁 심히
마음이 좀그러네요..ㅠ
좋은말 안좋은말 듣지만
오늘은 왠지
모종판매에 대해서회의감이 드는
날이네요..
오늘은
제가 사기꾼이 된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수선화꽃은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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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코코 작성시간 24.04.04 맘 상한일이 있으셨군요
아무리좋은일을해도 불만이 있으신분들은 있더라고요 하지만 모종받아 이쁜꽃을 보면서 기뻐하는분들이 많이 계시니 힘내세요 -
작성자녹차향기 작성시간 24.04.04 화이팅 하시게요
모든 구입자들 맘에 들수가 없답니다
저도 일년에 두세번 판매하는데 보내놓고 그 맘졸임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
작성자셀비아 작성시간 24.04.04 현주네정원님 덕에 이쁜 꽃 갖게 되는데 고민되신다니 서운해요
누구나 다 격믄 일일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꽃 판매는 아니지만요
사랑 상대하는게 제일 힌들다고 하잖아요
마음 돌려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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