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의 일본 가옥들이 남아 있는 근대사거리
두어군데 아직도 다방이 있다는게 흥미롭다
목포 근대역사관 1관 (구 목포 일본영사관)
1관은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서구식 건축물로, 목포의 탄생부터 근대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을 총 7가지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목포의 개항: 1897년 개항 당시의 모습과 국제 항구로서의 성장
근대 도시 형성: 일제강점기 당시 목포의 거리, 주요 건물,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미니어처와 유물
저항의 역사: 1919년 4.8 만세 운동 등 목포에서 일어난 항일 독립운동의 기록이 전시
목포 근대역사관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2관은 일제가 토지와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세운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그 자체로 수탈의 역사를 증언
일제 수탈의 기록: 동양척식주식회사가 호남 지역의 쌀과 물자를 수탈했던 과정과 당시 사용했던 대형 금고
일제 침략 사진전: 일제 침략 관련 사진. 1920년대 말 목포의 거리와 건물 사진들이 1층 전시실에 상설 전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2층 전시실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과 목포와 인연이 깊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기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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