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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났어.자세한이야기를했어요
기게가.엄청..불이붙은적이있어요
그때..돈..다뭐했냐..자긴돈..모른답니다
그때.하루팔아서..가계세를냈다했거든요
남편이..관리했기에
서울집도.팔아서..몽땅빌려주고.몽땅..떼였다고
말하면..잡아먹는답니다
마나님이 농사를.그렇게.좋아하는데
땅이나.좀사주지
저에게도.잘하니깐..집에서.잘하는줄.알알았어요
여자가있다는말은..들었지만
이제.뭐.먹고살거냐고..물어니.장사도.안돼고..모르겠다네요
오래된이웃..맘이..쓰이고.안되보여요
문을닫고..혼자있는..밤이면..얼마나.서러울까요
3년전에..쓰려져.병원갔어..병명을.못찿아서면..다른곳으로..가봐야지
무슨말을하면..잡아먹어려했다고
사람속은...알수가없네요
엄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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