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ㅎㅎㅎ

작성자마미| 작성시간22.09.22| 조회수248|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름꽃비 작성시간22.09.22 미련한듯 ᆢㅎ
    저도 시집가서
    저러다 땅바닥으로 날어가고
    또는 너덜너덜 찢어지고ᆢ
    밀가루로 덧데고요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뒤집어짐요
    계란 말이는 왜그리 어려웠던지ᆢ
    후라이펜 요리가 은근 어려움
    생선도 살다 찢어지고요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감이 없는 거죠
    손맛 밀당 경험이 없으면
    저러지 않겠어요

    나이 먹고 보니
    귀엽고 사랑스런 포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우리 딸 신혼 때
    칼질하는 것 보며
    참 막막했답니다.

    큰맘 먹고 칼질 한 번하고
    다음 심호흡
    긴장감 감도는 칼질하는 것 보며
    ㅡ참 큰일이네
    싶었던 때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도움이 없이도
    살아가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나 시집 보내놓고
    ㅡ에고 어떻게 사나?
    하셨겠네~~~
    그 때는 몰랐는데
    딸나무 시집 보내놓고
    대책없는 에미는
    공부도 좋지만
    살림을 가르쳐야 했다고
    그냥 보내는게 아니었다고
    혼자 생각에 빠져서
    딸에게도 사위에게도
    많이 미안했다능~요.
  • 작성자 박새 작성시간22.09.22 분명히 던졌는데요 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첨이라
    너무 긴장되고
    온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후라이팬도 전도
    바짝 군기가 들어서
    유연하지 못하고 뻣뻣한데
    공중돌기는 상상도 못 하죠 ㅋㅋ
  • 작성자 청양밤(평택) 작성시간22.09.22 내가 가서 뒤집어 주고 싶어요..
    저러다 날 새긋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ㅎㅎㅎ 아하~
    친정엄마 마음 지대로 이십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여름꽃비 
    돌려깎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도
    있나 봅니다

    다이아몬드 컷팅하듯이
    한조각씩 떼어내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사과깎인 모양이 하도 특이해서
    어떻게 하길래 하고 보니

    세상에 오백원 동전만큼 씩
    베어내는지 떼어내는지
    뜯어내는지 쨌든
    칼이 무섭고 칼질이 무서운
    그럴수도 있는
    생소한 풍경 입니다

    사과 다이아 컷팅하던
    우리 올케도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카렌(경남) 작성시간22.09.22 아~ 보다가 속이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ㅎ
    저런건 과감하게 해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첨이라서겠죠
    불도 무섭고
    뜨거운 펜도 무섭고

    그러니 후라이펜 손잡이
    양손으로 힘껏 꽉 잡고

    온몸이 동시에 전진후진하니
    전도 쫄아서 돌아눕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가 안되는
    루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