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꽃구경 다녀왔어요.
다섯명이 사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들이 달라 시간맞추기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일년에 두번정도씩 여행을 다녀요.
다른 지방은 벚꽃이 거의 졌는데 태안 서산쪽은 이제 피기 시작을 했더라구요.
문수사 겹벚꽃을 보러갔는데 아직 멀었고 일반 벚꽃도 안펴 볼거리가 없어 다른 사람들도 실망을 하고 돌아섰지요.
튤립축제장 부근 숙소를 잡아 걸어서 돌아다녔는데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꽃사진찍는다고 지체하면 일행을 놏치기 일수였네요.
같은 장소라도 낮풍경과 밤풍경은 완전 달라 볼거리가 많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했어요.
밤에 빛축제는 해무가 짙어 사진이 흐려 아쉽긴했지만 멋졌어요.
오남매가 부모님을 닮아 화초가꾸는 걸 다 좋아해 축제장 한켠 판매장에서 각자 맘에 드는 것들을 한 두종씩 골라 회비로 결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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