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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원 꽃농사

그토록 갖고 싶던 클레

작성자꿈터(경북)|작성시간26.06.03|조회수157 목록 댓글 20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며 살아오신 부모님께
꽃을 보여 드리자고 작정하고
처음 방문했던 곳이
공주에 사시는 녹차사랑 님 댁이었어요

꽤나 큰 농장에
휀스가 쳐저 있었는데
때마침 각종 클레마티스가 완전 펜스를 덮혀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집주인들도 얼마나 멋지고 화사하게 볼지..

한번도 못보고 살았을 저 꽃을
한포기라도 심어 보고 싶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으나

어린 묘목 사서 그 여름 장마에 다
떠나 보낸듯 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한포기가 살아나
지금 3년째인데

안방 창가앞
그것도 엄니가 기필코 그자리 여야 한다고 갖다놓은
된장단지 옆에
이렇게 크고 있네요

부모님 두분다 엄청 좋아하시는데
금년 가을에는 전지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팁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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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꿈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무럭 무럭 컷어요
  • 작성자따스해 | 작성시간 26.06.03 저도 저리 함 키워보고 싶어요.
    멋지게 잘 키우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꿈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튼튼한 뿌리만 구하면 가능한거 같아요
  • 작성자제니(충북) | 작성시간 26.06.03 잘 키우셨네요
    저도 3년전에 거금들여 색색마다 5가지를 샀는데 그해 꽃 몇송이씩 보여주고 월동한다 하여 화분째 그냥 뒀더니 다 가버렸어요
    다시 들였네요
  • 작성자투구꽃(경기도) | 작성시간 26.06.03 꽃이 다글다글 탐스럽습니다
    꽃보시고 행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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