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나눔받은 포포나무 씨앗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더니 이렇게 변신을
했어요.
가녀린 몸매에 커다란 투구 모자를
이겨내는 모습이 안스러워요.
갑갑한 모자를 벗어버리고~~~
찬란한 태양을 바라봅니다.
어쩔까나....할미가 벗겨줄수도 없고...
가침박달나무도 으쌰~으쌰~~~
키가 쑥쑥 자라서 윗부분을 싹뚝 잘랐어요
애키움 보석타워 5섯개중 3개가~~~
그런데 잎 모양이 제각기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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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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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외할미(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마음같아선 벗겨주고 싶은데...
한번 시도했다가 목이 부러졌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미애(포항) 작성시간 26.06.15 이제 키우시는데 통달하신것같아요 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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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외할미(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ㅎ~이제 씨앗 파종해서 발아하고 나날이 커가는 모습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아주 푹 빠져살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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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맞이(봄동산) 작성시간 26.06.19 정말 잘키우셨습니다
정말 투구가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가녀린 아이가 자라서 포포나무가 되어서
열매도 맺으니 식물의 위대함은 대단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외할미(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볼수록 무거워 보여 마음이 안스러워서 손이 자꾸 앞으로 나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