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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이야기

천년초

작성자수기.(경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61 목록 댓글 14

꽃이 참 이쁘쥬?
겨울엔
죽었다 싶다가도
봄이면 차츰차츰
기운차리고
쭈글쭈글~~
주름살 펴고
싱싱하게 살아서
이렇게 이쁜꽃도
피우고~~
큰 고무다라에 갇혀서 9년차
이러고 삽니다
사람도
야 처럼
쭈글~
주름살 확 펴진다면~
지구는 초 만원이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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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기.(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복덩프로 | 작성시간 26.06.10 샛노란색으로쨍합니다
    꽃이오래가면좋으련만 ㅋ
  • 답댓글 작성자수기.(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그게
    단점이지요
    미인박명이란 속담이 있으니 어쩔~~ㅋ
  • 작성자여름꽃 강원 | 작성시간 26.06.10 큰 고무통에서
    노지월동 하나봐요
    노란꽃 화사하고 고운데 가시가 복병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수기.(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큰고무다라에
    노각나무를 심어 키우는데
    나무아래에 천년초 몇개 꼽아 놨더니
    죽지도 않고 잘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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