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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이야기

벌거숭이 행운목과

작성자보라비치(부산)|작성시간26.04.10|조회수63 목록 댓글 13

쥔장의 부지런과 게으름의 귀로에서
홀라당 벗겨진 저의집 행운목입니다.
3월중순쯤 날씨가 따뜻하길레
거실에서 무성하게 잘있는 행운목을
이젠 바깥공기 마시라고 서둘러
현관앞 마당에 내놨어요.
이후 기온이 내려간다는데도
뭐 괜찮겠지하고 냅둬버렸어요
며칠후보니 잎들이 거믓거믓...
보다보다 쌍둥쌍둥 잘라내고
꼭대기만 남겨놨어요.
제가요 너무 부지런해서 죽이고
요렇게 게을러서 또 망가지고
화초들이 수난을 겪네요.
변덕심한 할망을 우짜까예~


올해는 크로커스가 꽃도 안피고
잎줄기만 쑹쑹크네요
검색해보니 구근이 너무 촘촘해도
꽃이 안핀다고하네요
보라꽃을 소복하게 볼 욕심에
구근을 많이 꽃았더니~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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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보라비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큭 아이구~미애님도요
    동지가 생겼네요 ㅎㅎ
  • 작성자청송유기농사 | 작성시간 26.04.10 행운목이 많이 컸네요
  • 답댓글 작성자보라비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3년 넘으니 키만 쭉쭉 크네요
  • 작성자하늘금 | 작성시간 26.04.10 울집도 있어요
    실내에 있다 봄볕에 화상을 입고 놔뒀더니 검붉게 변한 잎들보면 어이상실~ㅎ
  • 답댓글 작성자보라비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에헤 참~어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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