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유산소운동겸 한낮의 땡볕을피해서 쉴겸 산길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에 한시간 이상 길게는 두시간 이내로 큰 왕소나무가 우거져서 그늘사이로 다닐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처음에는 걷기편한 코스를 선택하여 10일정도 다리를 푼다음 차츰 비탈길 코스로 가볼겁니다
오늘 걷는코스중 제일높은곳 멀리 천수만이 보이는 곳입니다
수백년된 안면송들이 빼곡합니다
산중턱으로 거의 평지코스를 선택하여 편하게 걷고있습니다
예전에 일정기에 항공류대신 송진을 채집한 흔적입니다
소나무에 비스듬이 아래쪽으로 톱질을 하고 통을 매달아놓으면 송진이흘러서 들어간다네요
휴양림내 산아래에는 펜션이 여러곳 있는데 이곳은 한옥펜션이며 미리 예약을하면 저렴하게 자연휴양림에서 산책을하며 쉴수있습니다
휴양객들이 편하게 산책하며 산림을 구경할수 있도록 10여미터 높이로 길게 잔도도 이어져있답니다
주차장에서 펜션이나 산림박물관으로 가는 도로가 잔도아래로 보이네요
잔도를 가다보면 이렇게 다른코스로 갈수있도록 되어있어서 노약자나 어린이를 데리고 다니기 쉽게 했네요
주차장에서 비스듬한길로 펀하게 오르내릴수 있도록 되어있는코스
주차장에서 산림박물관으로 가는길입니다
길가에 맥문동이 심어져 있네요
산림 박물관앞입니다
박물관에는 시원하게 에어컨도 켜있고 깨끗한화장실과 산림을소개하는 자료들을 볼수있도록. 비치되었습니다
박물관을 나오면 펜션이나 산책코스
전에는 높은 아치에 먹넌출이 가득덮혀있었는데 지금은 한쪽가에 조금만 남겨두고 모두 걷어내었네요
전시관옆에는 겹항박꽃 나무도 있네요
산림박물관을 나와서 비탈도로를 조금만 올라가면 아까걸어온 잔도와 이어져서 편하게 숲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저는 잔도를 지나서 휴양림 산책코스가 아닌 휴양림외지역으로 연결된 길로. 갑니다
첫날은 다리가 무거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더니 오늘이 사흘째인데 조금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는 저멀리 보이는 제일높은 갓을쓰고있는것 같다는 탕건봉을지나 산등성길로 다녀볼겁니다
오늘은 여름날씨처럼 엄청더운데
숲길은 향긋한 솔내음과 간간이 이마에스치는 시원한 산바람이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산책길이 있는데도 이곳에 와본지가 5년도 넘은것 같네요
이젠 일도줄이고 시간을 할애해서 건강을 돌봐야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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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저도 첫날엔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고 힘이들어서 가다쉬다 천천히 가다보니 5년전엔 한시간 코스였는데 한시간 40분 걸렸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꼭 해야되겠더라구요 -
작성자나만의사랑 작성시간 26.06.03 멋진 길 을 홍보하시며 산책하시는 마음따라 눈길을 옮기니 건강이 따라오는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셀비아 작성시간 26.06.03 가까이에 산책길이 잘 되어있어 걷는 운동도 하고 구경도 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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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름꽃 강원 작성시간 26.06.03 지루하지않을듯한
산책길 걸으시다보면 시간이 결코 길지않게 느껴지실테고 피토치드 내뿜어 더욱 건강해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