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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학골 이야기

일일초

작성자팔학골(안면도)|작성시간26.06.19|조회수151 목록 댓글 12

지난해 가을에 하우스바닥에서 자라던 일일초를 뽑아다가~

마당아래에 조그만. 화단을 만들고 이곳에 옮겨심었습니다

너무큰걸 옮겨심었더니 이리저리 쓰러지고 볼풍없는 화단이었지만 씨앗이 떨어지면 내년부터 해마다 눈이 올때까지는 계속 일일초꽃을 볼수있을거라는 기대로 심었습니다

계단옆 우체통이 있는옆이 지난해 일일초를 심었던 화단입니다

예상대로 씨앗이 떨어져서 올해는 엄청나게 많은 모종들이 바글바글 올라오고 있네요

구근아이리스가 시들면 그곳틈에도 심어볼까 합니다
아니면 노란꽃이피는 멜란포디움을 심던지~


일일초는 딱딱한 하우스바닥같은 척박한곳에서도 잘자라더라구요 작은모종들을 속아서 히아신스와 수선화가 피었다가진 뒷뜰과 맞은편 화단에 옮겨심었네요

옛집 마당에는 하얀꽃들이 한창입니다

비누풀은 고개무거워 누워있고~

하얀백합도 피고 있네요

치자도 향기를 내뿜어 근처에가니 냄새가 좋네요

소나무는 한쪽만 이발해주고 전지톱 고장나서 중단했는데 새로 받았는데도 다른 할일들이 많아서 아직도 마무리를 못했네요

오늘 새벽에도 재너머로 매실따러 갑니다
어제는 차가 쉽게갈수있게 예초작업을 했습니다

사흘전에는 손톱으로 가지를 치느라 힘이들었는데 오늘은 고객서비스가 좋은 우스틴제품 충전톱을 새로 장만해서 시운전해보려고 들고왔습니다

팔뚝 굵기정도 되는 나뭇가지를 잘라보니 쉽게 잘라지네요

두번째 나무가지를 치려고 보니 언제부터 자났는지 뽕나무가 매실보다 더크게 자랐네요


새들이 뽕을따먹고 와서 이곳에다 똥을쌌는가봐요
충전톱으로 잘라봅니다




매실은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읶어갈때 수확해서 청담그는게 맛있고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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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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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일일초는 월동은 못하지만 씨앗이 떨어져서 자연발아된 모종들을 뽑아서 여기저기에 심는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곳에서도 씨앗이 떨어져서 해마다 피어주겠지요
  • 작성자셀비아 | 작성시간 26.06.22 치자 향기 가득하겠어요
    일일초도 함께 피면 볼만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일일초를 길가에도 심고 모종이 자라는대로 여기저기로 옮겨심고 있네요 ㅎ
  • 작성자익산솜리골 | 작성시간 26.06.22 정원이 수목원같아요
    계절별 꽃들이 쉬임없이 피어주니
    어디 꽃구경 안가셔도 될듯요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정원이랄건 못되구요
    밭가로 빙돌아가며 몇그루 심었습니다
    꽃은 가을까지는 한가지 이상은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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