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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71주년 현충일 추모행사(오뚜기중대)

작성자권혁준|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추모의 서막은 지난 3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시작되었다.

오석환 회장과 이종철 전 회장은 호국원 봉안당을 찾아 고(故) 이종운 동기생을 참배했다.

청춘을 함께 보냈던 전우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이어 4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중부권 거주 손익석동기생 등이 대세충일사회 주관 추모행사에 집결했다.

이들은 대전현충원에 잠든 고)김동기, 고)김원식 동기생 묘소를 찾아 경례를 올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현충일 당일인 6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일사회총동기회' 주관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뚜기회 총무(박병학)를 비롯한 재경 지역 오뚜기 동기생들이 동참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가 되자 현충원에 울려퍼지는 싸이렌과 예포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먼저 간 동기생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총일사회 주관 추모행사를 마치고 각 중대별로 묘소 참배길에 올랐다. 

동기생들은 고(故) 강광근 전우의 묘역을 찾아 정성껏 참배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이날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동기생이 참석해 변치 않는 결속력을 다졌다.

공식 참배 일정을 마친 서울 지역 동기생들은 이수역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뚜기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그리고 오석환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잠든 우리 전우들을 잊지 않고 찾아준 모든 동기생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먼저 간 전우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뚜기 중대 동기회의 끈끈한 유대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실호국원 참배

좌측 오석환회장, 이종철 전 회장

▼ 대전현충원 참배

● 故 김원식(포병 소령)

▼ 서울현충원 참배

좌측부터 이상규, 박병학 총무, 권혁준, 심정민, 김기환, 성광현

▼ 고) 강광근동기생 묘소 참배

초헌례(심정민)
아헌례(박병학)
종헌례(권혁준)

▼ 오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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