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람아파트 후문에서 만나 출발,
예쁜 수국길 따라,
오늘도 다같이 수고합시다.
오늘은 2코스,
비래골 들어섭니다.
몇백년을 지켜왔을지,
먼저 옥류각,
비래사도 지나고,
마음 푸근히 사탑 지나고,
돌탑은 예뻐도 오르기 숨찬,
약수터어~
도착.
달콤한 사모님 커피 한모금 하며 숨고르고,
충분히 쉬고 이제 빈손으로 다시,
여까지 숨차게 올라와 잠시,
절고개 계단 함 올라가볼까요?
절고개 올랐어요.
죽산 얼음 커피 타임.
강원 비스킷과 함께,
죽산 커피 타임,
커피 마시며 비스킷 먹으며 한참 얘기꽃 피우고 이제 황톳길 출바알~
오늘 황톳길은 뭔가 많이 다른데...
오늘 그림이 좀 다릅니다.
조웅래 회장이 황토를 이리 두텁게????
황토 색감이 이리 예쁜지 미처 몰랐죠.
이렇게,
늘 쉬어가는 우리 쉼터,
오늘도 "백두산~~~~, 계족산~~~~."
맘편히 쉬고 떠나기 전에,
다시 황톳길 출발,
조웅래 회장이 그냥 하는 척 한게 아닙니다.
이렇게 두꺼운 황톳길을 해놓다니.
정말 아름다운 '계족산 황톳길'
첨 계획은 산성으로 질러가자고 했는데,
황토가 엄청 이뻐 산성 말고 황톳길로 쭈욱 가자고,
이렇게 아름다운,
에게, 이제 겨우 3.6km?
벚꽃잔치했던 쉼터 그냥 통과,
산림욕장 향해,
메타쎄콰이아도 지나고,
여기에서, 동서트레일 길로 급 변경.
첨 가보는 동서트레일 길.
한참을 내려와 갈림길,
아, 여기가?
장동 버스정류장에서 74번 버스 탑승
황토길 버스 탑승을 환영합니다.
수공 앞에서 하차해서 311 탑승
보람아파트에서 내려서,
우리 마음의 고향,
늘 하던대로 우선,
오늘도 서산의 자랑, 쫄때기로.
라면사리까지 박박긁어 맛있게,
커피까지 다 마시고, 오늘도 참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