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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인쇄의 종류

작성자희망인쇄인력|작성시간07.07.25|조회수510 목록 댓글 0
오프셋 인쇄  
오프셋인쇄는 간접인쇄 방법의 하나다. 판에 묻힌 잉크를 묻힌 종이에 옮기는 방법에는 판면에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직접인쇄와 판면에서 잉크를 고무 블랑켓에 옮겨 다시 종이에 옮기는 간접인쇄의 두가지가 있다. 볼록판 오목판 공판도 오프셋인쇄를 하는 것이 있지만 평판에서는 주로 오프셋 인쇄를 하고 있다. 평판에서는 주로 오프셋인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프셋인쇄라면 평판인쇄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오프셋인쇄는 직접인쇄 방법으로 불가능했던 금속과 유리에 처음 적용되었다. 그 특징은 고무 블랑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친 면의 종이에도 선명하게 인쇄되고 내쇄력이 직접인쇄보다 강하며 판면의 문자와 화상이 인쇄물과 같아 틀린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스크린 인쇄  
공판의 하나로 나무틀에 망사를 붙인 면에 화선을 구성한 판을 사용하여 망사 구멍으로 잉크를 통과시켜 종이에 옮기는 인쇄방식이다. 과거에는 실크망사를 사용했기 때문에 실크 스크린인쇄라고 불렀는데 최근에는 나일론, 테트론, 스테인레스 스틸 망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크린 인쇄라고 한다. 스크린 인쇄를 하는 기계에는 평면 인쇄기와 곡면인쇄기가 있는데 평면인쇄기에는 종이, 플라스틱, 프린트 배선 기판 등의 인쇄를 하며 곡면인쇄기는 병, 컵 등에 인쇄한다. 평면인쇄기는 종이를 놓은 위에 망사를 붙인 스크린틀을 놓고 틀안에서 잉크를 스퀴지라는 고무주걱으로 스크린 구멍으로 밀어내어 종이에 인쇄한다. 곡면인쇄기는 스퀴지를 고정시켜 피인쇄체를 스크린의 이동과 같이 회전시켜 인쇄한다. 이 방법은 편면이 유연하여 인쇄압이 약하기 때문에 종이, 플라스틱, 유리, 금속등 폭넓은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며 많은 공업분야에서 이용하고 있다.
 
플렉소 인쇄(플렉소그래피)  
플렉소그래피는 유연한 판을 사용하는 점에서 이 명칭이 붙었는데 1950년 미국에서 일반 공모에 의해 플렉소그래피라는 명칭이 채택된 이래 세계적으로 이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플렉소 인쇄는 원래 일본어 이다. 이것은 볼록판의 한 가지로 탄성이 있는 수지 또는 고무 볼록판을 사용하여 액체 잉크로 인쇄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아닐린 염료를 알콜에 녹인 잉크를 사용하였으므로 아닐린 인쇄라고 불리었다. 플렉소그래피의 인쇄기는 가능하며 인쇄기에는 드럼형, 스택(쌓아올림)형, 인라인형이 있다. 종이 이외 폴리에틸렌, 알루미늄박 등의 비흡수형 재료에도 인쇄되며 연포장재료, 골판지, 포대가공에 사용된다. 플렉소그래피는 윤전인쇄도 스택형, 드럼형, 인라인형의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스택형은 인쇄부를 쌓아올린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식이다. 드럼형은 큰 지름의 압통 주위에 4~6개의 인쇄부를 배치한 것으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필름과 신축되기 쉬운 필름의 인쇄에 적합하다. 인라인형은 인쇄부를 가로로 배열한 것으로 두껍고 단단한 크라프트지, 판지, 라이너지, 골판지 등의 인쇄에 적합하다.
 
비즈니스폼 인쇄  
비지니스폼이란 일정한 서식을 가진 사무용 인쇄물의 총칭이다. 즉 사무수속, 사무관리 등에 사용하는 서식으로 필기 처리용 용지와 컴퓨터 처리용 용지가 있다. 필기 처리용에는 각종 구입 신청용지, 배부 송달 의뢰 전표등이 있고 컴퓨터 처리용으로는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한 용지로 OCR용지, OMR용지, 자기 카드등과 출력용지인 연속 폼, 낱장 폼, 연속봉투등이 있다. 비지니스폼 인쇄용의 판은 블록판과 평판을 사용하는데 볼록판은 아연판과 감광성 수지판을 사용하며 평판은 PS판과 평요판을 사용한다. 비지니스폼 인쇄기에는 평압기와 윤전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주로 윤전기를 사용하며 기구는 인쇄부, 주행종이 조절장치, 마지널펀치, 가로 세로 미싱장치, 두루마리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최근에는 오프셋방식이 많이 활용된다.
 
전사인쇄  
전사인쇄는 전사지에 인쇄한 글자와 그림을 피인쇄체인 도자기, 천, 플라스틱, 금속, 유리, 법랑(금속 그릇에 도자기 유약을 입힌 것), 건축자료 등의 표면에 옮기는 방법이다. 전사지에 인쇄하는 방법은 모든 판식이 사용되며 전사에는 습식법과 건식법이 있는데 습식법은 전사 대지에 도포한 수용성 풀층을 물로 축여 기물에 붙인 다음 대지를 벗겨 전사하는 물붙임법과 용제를 내뿜어 인쇄잉크 중의 비클을 녹여 기물에 접착시키는 용제법이 있다. 건식법에는 인쇄잉크 피막을 가열, 가압하여 녹여 붙이는 가열법과 승화성 염료를 가열, 가압하여 염착시키는 승화 전사법이 있다. 전사인쇄는 일반적으로 평판의 오프셋기로 인쇄하는데 잉크막을 두껍게 나타내고 싶을 때는 스크린인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평판과 스크린 인쇄의 병용인쇄를 하며 수지 볼록판으로도 인쇄를 하고있다.
 
튜브인쇄  
치약 의약품 화장품 식품 접착제 등의 튜브에 인쇄하는 것으로 용기의 재질은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다층 라미네이트등이 있다. 알루미늄 튜브인쇄는 알루미늄덩어리를 충격 압축법으로 성형한 것에 볼록판 오프셋 방식의 튜브 인쇄기로 인쇄한다. 폴리에틸렌 튜브인쇄는 압축 성형한 것에 볼록판 오프셋 방식으로 인쇄한 후 잉크 분리방지와 표면보호, 광택을 내기위해 에폭시, 폴리우레탄 등의 투명 칠감으로 도포한다. 라미네이트 튜브 인쇄는 알루미늄 박, 종이,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되는 다층 라미네이터 원단을 알맞는 폭으로 절단하여 원통을 고주파 실(seal)가공법으로 접착시킨후 덮개 부분을 부착시킨다. 인쇄는 미리 그라비어 인쇄한 폴리에틸렌 필름을 라미네이트하여 원단을 만들거나 튜브를 성형한 후에 볼록판 오프셋 방식으로 인쇄한다. 판은 사진 제판법에 의한 원통형의 동판 또는 수지 볼록판을 사용한다.
 
플라스틱필름 인쇄  
플라스틱이란 합성수지를 뜻하는데 그 종류는 매우 많다. 여기에 인쇄하는 방식은 그라비어 인쇄가 주체이며 플렉소그래피 인쇄와 평판인쇄, 스크린 인쇄도 있다. 그라비어로 인쇄하는 플라스틱 필름은 폴리에틸렌(OPP)과 폴리프로필렌(CPP)등이 있다. 식품중에도 곡물 주머니는 수성잉크로 1색인쇄를 하며 플렉소그래피 인쇄를 할 때도 있다. 라면 봉지 등의 사진이 들어가는 다색인쇄는 전용 그라비어 인쇄를 한다. 플라스틱 필름 인쇄의 문제점은 잉크 묻음과 장력 조정인데 소재중에는 폴리에틸렌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스티커인쇄는 간단한 선화일 때는 필름을 대지에 붙인 그대로 스크린인쇄하거나 사진이 들어가는 것은 두루마리 필름에 직접 그라비어 인쇄한다.
 
알루미늄박 인쇄  
알루미늄박인쇄는 알루미늄박 또는 종이에 서로 맞붙인 알루미늄에 인쇄하는 것을 뜻한다. 인쇄방식은 그라비어인쇄, 플렉소그래피인쇄, 오프셋인쇄 등이 활용된다. 용도에 따라 알루미늄박의 표면 처리로써 내열성·내약품성·내부식성을 필요로 할 때는 박면에 밑칠한 다음 인쇄하여 마무리 리스칠을 한다. 표면처리를 하지 않을때는 박 표면에 더러움과 기름의 부착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인쇄한다.
 
셀로판 인쇄  
셀로판의 앞면 또는 뒷면에 인쇄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그라비어 인쇄 또는 플렉소그래피인쇄가 사용된다. 셀로판은 비대전성(非帶電性)이기 때문에 먼지가 붙기 쉬우며 방습 내수성이 약하기 때문에 폴리에스텔의 출현 및 다층 라미네이트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이 인쇄방식은 감소추세에 있다.
 
금속인쇄  
금속인쇄는 양철판, 틴프리스틸 등의 간판, 알루미늄판, 아연철판, 스테인레스판 등의 금속판에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식은 1875년경 영국의 바클레이가 전사인쇄로 하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그후 1880년에 고무 블랑켓을 중개로 하는 오프셋인쇄 방식이 실용화 되었다. 금속인쇄는 캔과 같은 성형물에 사용하는 금속판일 때와 작은 간판용의 금속판일 때가 있다. 캔은 통조림용 식품캔, 과자와 장류(간장과 기름)용 등의 캔이 있다. 식품캔과 잡종캔은 성형법이 다른 것 뿐이며 금속판의 인쇄는 같은 오프셋 방식으로 인쇄한다.
 
나뭇결인쇄  
천연의 아름다운 나뭇결 무늬를 건축용 자재·가구류·전기제품 등에 이용하기 위해 인쇄 가공하는 것으로 종이면에 나뭇결 무늬를 인쇄하여 벽지에 사용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베니어 합판의 표면을 평활하게 마무리하고 밑칠하여 베니어판에 직접 인쇄하는 방법과 종이면 또는 염화비닐에 인쇄한 다음 멜라민 또는 폴리에스텔 수지 가공을 하여 라미네이트, 화장판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완전 연속 무늬를 인쇄하기 위해 판면은 이음매가 없는 것을 제판한다. 연속 무늬는 나뭇결사진을 사진 제판하여 주된 색판과 보조색판을 만들어 착색지에 인쇄하면 나뭇결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라벨인쇄  
실(seal)은 라벨의 하나로 상품 포장 및 봉투의 봉함 또는 장식을 위해 붙이는 작은 인쇄물이다. 용도에 따라 의장 도안을 주로 하는 것 또는 상표 등을 돋아나게 하는것등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라벨인쇄기를 사용하여 두루마리 종이에 인쇄·돋움내기·따내기·라미네이트 가공 등을 동시에 또는 연속적으로 처리한다. 또 풀이 없는것·풀이 묻은것·감압성 접착라벨 등이 있으며 인쇄는 볼록판 인쇄방식이 많다.
 
앰풀인쇄  
앰풀(ampoule)인쇄에는 고무판 또는 감광성 수지판을 사용하여 주로 단색으로 인쇄한다. 경사진 반송로에 나란히 배열된 앰풀이 한 개씩 세트 롤러에 고정되어 고무 블랑켓에 접촉하면서 인쇄되어 배출롤러에 전달하여 배출된다. 사용잉크는 열경화형의 것을 사용하여 버너 밑을 통과시켜 컨베이어 위에서 건조한다. 수량이 적을 때에는 패드인쇄한다.
 
스테레오인쇄  
입체 사진인쇄로 투명 플라스틱 시트에 오프셋 인쇄한 것을 형광등으로 투과시켜 보는 것과 불투명 플라스틱 시트와 종이에 오프셋인쇄한 것을 반사광으로 보는 것이 있다. 어느 것이나 특수카메라로 원근감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여 원고를 작성하며 제판과 인쇄는 3백선 스크린 평판으로 오프셋 인쇄한다. 용도는 그림엽서, 카드, 디스플레이, 카탈로그, 패키지 등에 이용된다.
 
패드인쇄  
패드(pad)인쇄는 오목판에서 한 번 잉크화선을 고무, 실리콘 고무, 아교 등 탄성체의 전사용 탑폰에 옮긴후 피인쇄체에 전사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평면·곡면·오목·볼록면이 있는 작은 면적의 표면에 패드인쇄기를 사용하여 인쇄한다. 판은 철판에 0.2mm정도 부식하여 오목판을 만드는데 농담 계조가 있는 제판도 가능하다. 또 전기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는 직접 이러한 인쇄기를 설치하여 부품 인쇄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문 인쇄사는 극히 적다. 사용잉크는 종류가 많기 때문에 피인쇄물의 재질에 적합한 것을 선택한다.
 
식모인쇄  
식모인쇄는 정전기를 이용하여 피인쇄물 위에 짧은 섬유소재를 균일하게 배열, 부착하는 방법이다. 즉 문자와 그림을 인쇄한 잉크부분에 정전기를 이용하여 세밀한 털 부스러기를 부착시켜 비로도(veldo)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스크린인쇄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인쇄재료에는 종이 천 비닐 가죽 등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전사식모법도 개발되어 어린이 의복에 그림을 전사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2mm두께의 거친천에 착색한 짧은 섬유를 부착시킨 시트에 필요한 문자와 무늬를 반대 보기로 제판한 스크린 판을 사용하여 접착제를 인쇄한다.
 
돋움인쇄  
돋움인쇄는 수골과 암골을 사용하여 인쇄와 동시에 글자와 무늬를 돋아나게 하는 특수인쇄기법이다. 이것은 수골과 암골을 돋움 인쇄기에 고정시켜 암골의 오목부에 잉크를 채워 종이를 수골과 암골사이에 넣어 뒷면에서 수골로 강한 압력을 주어 인쇄와 동시에 돋움화선을 만든다. 여기에 사용하는 잉크는 오목판 잉크와 같은 성질이 필요하며 비클로서는 건조가 빠른 수지니스를 주로하여 적은 양의 오목판 니스를 첨가한 것으로 사용한다. 건조후에는 강광택을 내는 것, 광택을 적게 내는 것, 수성의 것 등이 있다.
 
융기인쇄  
융기인쇄는 돋움인쇄와는 달리 화선의 잉크만 융기시키는 인쇄방법이다. 점착성이 있는 잉크로 볼록판 인쇄후 잉크가 건조되기 전에 천연수지 또는 합성수지 가루를 뿌려 여분의 가루를 털어내고 1백℃ 정도의 가열로에 넣어 가루를 녹여붙여 솟아오르게 한다. 화선의 크기에 따라 입자의 크기가 다른 분말을 사용한다. 용도는 명함 인사장 크리스마스카드 등의 인쇄에 많이 사용된다.
 
자기인쇄  
수표 어음에 각각 소유자 고유의 숫자와 기호를 특수문자로 10~20㎛두께로 인쇄한 것으로 자철광 등의 자성체 미분말을 안료로 한 잉크를 사용한다. 이것을 MICR(자기잉크 문자 판독장치)이라 하며 각 문자의 판형을 전기적 판독기에 걸어 분류한다. 이것은 승차권의 뒷면과 카드에 그라비어로 인쇄하여 여기에 필요한 사항을 기억시켜 기계의 작동지시에 사용한다. 인쇄방식은 볼록판 평판 그라비어 스크린인쇄법을 이용하는데 인쇄물의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한다.
 
카본인쇄  
카본인쇄는 전표용지의 뒷면에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카본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카본인쇄용의 원지는 복사지라하며 불투명도 및 평활도가 높고 유연한 것으로 표면을 잉크흡수성이 좋고 내부는 흡수성이 적은 것이 사용된다. 카본잉크는 보통온도에서 고체 상태이며 가열하면 연화되고 냉각되면 굳어진다. 각 잉크의 지시융점보다 5~10℃ 높은 온도로 인쇄하여 잉크는 먹색 청색 적색 등의 안료에 왁스를 혼합한 핫멜트형 잉크를 사용한다. 인쇄는 볼록판 방식과 그라비어 방식이 있다.
 
바코드인쇄  
바코드란 상품에 표시된 흑백의 줄무늬 기호이다. 국명, 제조업자, 상품명 등의 정보를 나타낸 것으로 표준형이 1자리, 단축형이 8자리로 되어 있으며 컴퓨터에 의해 광학적으로 식별된다. 이것은 하나의 문자를 여러개의 막대 짜맞춤으로 표시하며 그 연속을 하나의 코드로 정리한 광학적 입력수단이다. 막대는 보통 흑백 등의 굵은 선과 가는 선의 여러 종류로 이뤄진다. 바코드의 원고는 정밀해야 하므로 반사원고가 아닌 포지티브 필름이어야 한다. 이것은 CAD/CAM으로 설계하여 그 화선을 포토 플로터 또는 레이저 플로터로 필름에 직접 출력한 것이며 이것을 마스터 필름이라고 한다. 마스터 필름의 정밀도는 오차 0에 가까운 것이 좋으며 이것으로 제판 인쇄한다.
 
날염인쇄  
섬유로 짠 천에 대한 인쇄는 스크린인쇄, 오목판인쇄, 평판인쇄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스크린 인쇄이다. 스크린 방식의 날염은 원단을 그대로 인쇄할 때와 T셔츠와 블라우스 등의 완성품에 인쇄할 때가 있다. 원단 인쇄는 색풀이라는 잉크를 사용하는데 풀의 질은 섬유의 재질에 따라 선택한다. 인쇄는 수동식, 자동주행식 등이 있으며 다량의 경우엔 로터리식 스크린 인쇄방식이 많이 활용된다.
 
향료인쇄  

향료인쇄는 색잉크에 직접 향료를 혼합한 것을 사용하는 인쇄와 합성향료를 젤라틴이나 멜라민 또는 PVA의 5~20㎛정도의 마이크로 캡슐에 봉입하여 여기에 수용성 바인더(결합제)를 혼합한 잉크로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잉크에 직접 향료를 혼합하여 인쇄한 것은 약 2주일이 지나면 향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캡슐 봉입잉크는 무색으로 투명에 가깝고 전적으로 덧인쇄용이므로 인쇄한 그대로 상당기간 향기를 가진다. 향료 캡슐잉크를 사용하는 인쇄는 스크린 인쇄방법으로 하는데 직접 화상을 인쇄하는 것이 아니고 평판 인쇄한 화상의 일부에 겹쳐 덧인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이에 인쇄한 것은 손톱으로 문질러 캡슐을 터트려 향기를 발산하므로 캡슐은 작은 입자로 단단한 것을 사용하는데 T셔츠일 때에는 착용하여 움직이는 데에 따라 캡슐이 조금씩 터져 향기를 발산한다. 따라서 너무 단단한 캡슐은 터지지 않고 반대로 너무 연하면 세탁할 때 견디지 못한다.

 
클로타이프 인쇄 DTP  
콜로타이프 인쇄법은 사진의 재현성이 뛰어난 방법으로 젤라틴의 성격을 이용한 인쇄법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유리판 한 면을 연마를 하여 그 위에 감광물질이 잘 묻도록 하기 위한 바탕칠을 한다.이 위에 젤라틴과 중크롬산 염류에 해당하는 칼륨과 같은것을 혼합하여 감광액을 만들고 이것을 암실에서 유리판 위에 칠한다. 이 상태에서 섭씨 45도 정도로 건조를 시키고 나면 젤라틴의 성격에 의해 잔주름이 생긴 경화된 피막이 형성된다. 이 위에 나타내고자 하는 일반적인 사진의 네가티브필름을 덮어 빛을 쪼여주고, 유리판의 뒷면도 빛을 쪼여 감광 물질이 유리판에 강하게 부착되도록 해준다. 젤라틴은 물을 흡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빛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 가에 따라 물을 흡수하는 양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빛을 많이 받은 부분은 습기를 많이 먹어 팽창하여 인쇄 잉크가 묻기 어려우며, 덜 받은 부분은 습기를 적게 받아 주름사이에 잉크가 많이 묻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종이에 찍어내면 금속 평판 인쇄와 같이 사진이 망 점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름진 사이에 스민 잉크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다 정교한 사진의 재현이되는 것이다.
 
마스터(경인쇄)란  
이 역시 인쇄방식은 옵셋인쇄방식이나 차이점은 판면을 금속판이 아닌 마스터 페이퍼를 사용하므로써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인쇄의 장점은 소량의 인쇄물을 빨리 처리한데 좋고 주로 비용이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대량의 인쇄물이나 칼라인쇄물, 사진자료, 고급인쇄물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마스타 인쇄의 원리  
이 마스터 인쇄는 흔히 경인쇄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인쇄판의 재질이 질긴 종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금속 평판에 비해 다량의 인쇄와 세밀한 묘사가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요근래 일반적인 금속 평판은 제판용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제판을 하기 때문에 항상 필름이 남아 있어야 된다.그러므로 같은 인쇄물을 언제라도 이 필름을 이용하여 재 인쇄가 가능하지만 마스터 인쇄는 제판용 카메라에 직접 인쇄판 원지를 걸고 촬영을 하기 때문에 같은 인쇄물을 다시 찍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경인쇄라고 말하고 있다.마스터 인쇄 원지에는 금속 평판에서 연마가 끝나고 감광 물질을 발라놓은 것과 같은 상태로 제품 화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그림 등을 감광시켜 현상을 한 후에 칭액을 발라가며 인쇄를 하게 된다. 일반 금속 평판 인쇄에서 물을 발라가며 인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요 근래에는 이러한 마스터 인쇄도 모두 제판 카메라를 사용하여 판을 만들고 있으 며, 특 히 마스터인쇄는 스크린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사진의 표현이 어렵다 이러한 연유에서 마스터 인쇄를 광 화학적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고 본다. 사진평판 인쇄 이것은 금속 평판 제판법과 거의 동일한 방법이나, 제판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의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다시 말해 일반 금속 평판은 글씨나 그림 등의 표현에 있어서 검은선으로 되어 있는 것만이 표현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연속계조로 되어있는 일반 사진의 표현도 가능하므로 제판카메라에 “스크린”이라는 것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르다.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는 필히 카메라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이 방법을 광화학적 방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사진 평판 제판법을 살펴보면, 우선 인쇄로 나타내고자하는 농담의 표현이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제판 카메라에 걸고 필요한 크기로 확대나 축소가 되도록 적절히 카메라 렌즈와 원화와의 거리를 조절한 후 카메라 뒷부분 암실에 위치한 유리, 즉 화상이 맺히는 부분에 스크린을 부착시킨다. 이 스크린 뒤에 적절한 크기의 필름을 부착시키고 촬영을 하게 되면 농담의 표현이 점의 크기로 바뀌어 필름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크린의 작용인데, 이 스크린이 원화의 농담 표현을 필름에 점의 크기로 바뀌게 하여 인쇄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스크린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유리로 된 것과 또 하나는 필름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것이 있다. 필름으로 된 것을 흔히 “콘택트 스크린”이라 하는데 콘텍트 스크린은 다시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그레이 콘택트 스크린이며 다른 하나는 마젠타 콘택트 스크린이다. 유리스크린은 유리판 위에 가느다란 검은 선이 그물과 같이 직교되게 그려져 있으며 사방 1인치 안에 이러한 선이 몇 개가 그려져 있는가에 따라 망점의 조밀도가 결정되는 것이며, 이것을 흔히 “스크린 선수”라고 한다. 이렇게 작은 사각형으로 나누어진 스크린 뒤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필름을 정착시켜 놓고 카메라 앞에 걸려있는 원화에 강한 빛을 쪼인다. 그러면 원화에서 반사된 빛이 스크린의 망점을 통과하면서 작은 점으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빛의 분산에 의해 필름막에 작은 원형의 점으로 감광이 되는데, 원화의 농담 정도에 따라 빛의 반사율이 틀리므로 이 원형으로 맺혀지게 되는 점의 크기는 각각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스크린과 필름의 거리를 “스크린 거리”라고 한다. 이러한 유리 스크린은 해상력이 떨어지며 사용법이 복잡하여 요즈음은 많이 쓰이지 않고 있 다. 콘택트 스크린은 그 생김새가 유리 스크린과 다르다. 콘택트 스크린은 필름 위에 원형으로 이루어진 망점이 일정 한 간격을 두고 촘촘히 나타나 있는데, 망점의 가운데 부분은 엷게 되어있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짙게 되어 있어 빛의 투과가 어렵다. 이러한 콘택트 스크린 뒤에 감광하고자 하는 필름을 밀착시킨다. 이 상태에서 원화로부터 반사되는 빛의 양은 원화의 농담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이 빛이 스크린을 통과하면서 그 강약에 따라 크기가 다른 망점으로 필름에 감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콘택트 스크린 가운데 그레이 콘택트 스크린은 망점의 농도 변화가 다른 여러 종류가 있고, 마젠타 콘택트 스크린은 네가티브와 포지티브용 두가지로 만들어져 있다. 요즈음은 그레이 보다는 마젠타 스크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사진이나 그림이 망점으로 표현된 필름을 갖고 인쇄판 위에 감광을 시켜 인쇄판을 만들게 되면 농담의 표현이 재현된 인쇄물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인쇄판을 만드는 방법은 금속 평판을 만드는 방법과 똑같다.
 
특수인쇄  
국민 소득이 증대되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인쇄물의 수요 패턴도 소재,특징,용도에 따라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정보를 전달하는 1차적인 인쇄 영역을 넘어서 별도의 사용가치를 창조하는 특수인쇄의 출현도 현대사회의 인쇄분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특수인쇄기법으로는스크린인쇄,플렛소인쇄,그라비어인쇄,날염인쇄,유리인쇄,금속인쇄,전사인쇄,카본인쇄,비즈니스폼인쇄,홀로그램인쇄,곡면인쇄등으로 기법 역시 폭넓게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인쇄  
인쇄의 디지털화는 정보.통신.인쇄기술의 통합을 가능케하고 정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게 한다.이는 인원의 공간적 이동을 최소화 할 뿐만 아니라 제판 및 인쇄,그리고 후가공에 이르기까지 단일 라인의 새로운 조직형태를 구축케 하여 인쇄의 신기원을 열어갈 것이다. CTP(Computer To Press)를 지향하는 인쇄의 디지털화는 종래의 제한과정을 통합, 단순화 시키는 기술로써 원가절감과 납기단축을 이룰 수 있어 머지 않은 장래에 일반 상업인쇄 분양에도 다양하게 적용될 것이다.
 
멀디미디어시대의 인쇄  
전자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선명한 이미지,보다 생생한 소리,보다 많은 양을 담아 전달하는 매체가 등장함으로써 인쇄의 미래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화상과 소리를 결합시켜 대량의 정보를 전달하는 개별 전자기술의 결과물인 CD-ROM은 이제 인쇄의 영역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인쇄문화의 새 역사를 일구어 가고 있다. 수작업의 제판은 토털 프리프레스로 발전하면서 고품질의 다품종.소량종이 인쇄의 맥을 이어가고 재판과 인쇄-통신과의 결합은 인쇄산업을 종합 정보산업으로 거듭나게 하는 촉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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