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경화여고를 가보고 싶었답니다.
수경이가 다녔던 그 학교, 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진실을 올곧이 새기고 바쳤던 그 학교를 가보고 싶었는데,
최진열 선생님이 안내해주셔서 마침 35주기 추모식에 동행해주신 이주영선생님(퇴직교사. '해직교사 백서'편집인), 장정희선생님(방정환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함께 경화여고를 찾았습니다.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날의 진실이 여전히 크게 소리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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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경화여고를 가보고 싶었답니다.
수경이가 다녔던 그 학교, 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진실을 올곧이 새기고 바쳤던 그 학교를 가보고 싶었는데,
최진열 선생님이 안내해주셔서 마침 35주기 추모식에 동행해주신 이주영선생님(퇴직교사. '해직교사 백서'편집인), 장정희선생님(방정환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함께 경화여고를 찾았습니다.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날의 진실이 여전히 크게 소리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