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한가한..월요일 오후~~~
다문화 가정 돌보미에서..
낙삐를 찾았습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예쁜... 미녀들이 모였네요.
짜~하~오 <-- 베트남 안녕하세요.
감은 <--- 감사합니다.
마이파이 <--- 팔 아프다.
ㅋㅋ
발음 그대로... 외워버린... 베트남 말입니다. ^^
이 세마디... 외우는데..얼마나... 연습하고.. 또 물어 보고 또 물어 봤는지요..
ㅋㅋ
한국에 온지 3개월 밖에 되지않았다던
20세의 베트남 새댁 ^^
한국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다문화 돌보미 샘들도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나도...그렇게 될까??
행복하게..잘 살고..한국을 사랑하게 되기~~~
오늘..함께 모여 만든..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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