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오후 5시
자원봉사 센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낙삐의 아트하우스에서.
전시회에 필요한 도구와..풍선외 소폼을 가득...싣고
창녕으로 달려갑니다.~~~
가는 동안..
빠진것이 없나.. 한번더..
정신을 챙겨 ^^보고~~
도착한후~~~
조별... 오늘 만들어야할 작업 설명하고~~
작업에 들어 갑니다.
중간..중간.. 애들 챙기고..신랑님.. 챙겨야 할 분들..
집으로가시고~~~
아침부터...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신경쓰는 일 있으면.. 굶어요~ ^^)
낙삐를 위해.. 우리 신랑님 ^^(그날만.. 황기사 )
김밥이랑... 먹을것 챙겨 주십니다. ^^
우찌..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있을련만.. <---- 어렵다. ^^
센타에서 준비한 간식..
치킨집 운영하시는 창녕님... 보내준 간식으로.. 또 먹고..
풍선여행 대표님.. 집에 잠깐 다녀오시면서..
준비해온 간식과.... 알콜 음료.. ^^ 함께 먹고..
먹고.먹고..먹고..
하다 보니.. 시간이..벌써.. 11시가~~~
쓸쓸.. 졸음이 오시는 분 ^^ 계시고..
알콜 음료로... 헤헤헤 거리는 님..계시고.. ^^
작업이 마무리 되어 갈쯤~~
낼 수화 공연팀... 연습도 하고...
셋팅 준비... 스텐바이..하고..
낼 아침 일찍 만나기로 하고..
돌아 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는데..
이어.. 2탄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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