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전 10시..조금 지나자~~
노오란... 봉고차에서..
우루루~~..쏟아져 나오는 아이들~~
호르라기... 휙~휙..불어 가면서..
줄세워... 작품전시 장소로 들어옵니다.
아이들.. 얼마나 이쁜지~~
4살꼬마친구들은
모두...낙삐의 삼순이를 닮은듯..
한명 한명..그림다 그려주고..
요술풍선..불어서..손이 쥐어주고~~
아이들보다.. 유치원 샘들이 더 신이 났네요...
줄세워... 작품과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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