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 수련관 앞마당에서
"청소년 축제"가 열렸다.
청소년들의 공연과..
직접 부스들을 운영하면서~
팥빙수,페이스페인팅,외~
다양한 부스들 가운데
낙삐는 핸드페인팅 부스를 담당했다
가족티를 만드는 ~~~
130벌의 옷이 준비되었고..
시작하고...두시간 만에... 재료 (옷과 물감)
부족으로... 빨리 끝낼수 있었다.
아마도..
밀양 시내에.... 예쁜 하트나무 가족티를 입고..
여럿 다닐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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