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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작성자낙삐|작성시간12.03.2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이제..사춘기에..들어간..큰딸~

너~무 무뚝뚝한 둘째 딸~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지들... 방문 앞에... 쪽지로 붙혀 놓는다..

대 부분... 노크..하고 들어오시요~

혜원이는 절때 들어 오지 마시오... 다.. ㅋㅋ

큰 공주들을 위해..요렇게..만들어 붙혀 놓았다..

여전히..쪽지는.... 들어 말라.. 노크해라는 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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