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토요일 오후~~
시골길 따라... 가다..금동 교회 새로 지은..카페를 발견하고~~
너무..젊고 멋진 목사님
손수 커피 타 주시는데...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생각되어...
꼭 지켜야할 약속을 하고 왔다..
그리고 2주후... 5월9일~~~~
주어진 시간이.... 두시간이어서..후다닥~~~ ^^
우리.... 혜원이도... 멋진 작자되어... 가지고 있는 재능..이렇게...기부하며...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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