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오던
토요일
말양고 15명의 친구들이 낙삐의 아트하우스를 찾았네요..
옹기종기 둘러 앉아,,
풍선공예 핸드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엉성하게... 꼼꼼하게.. 목이며.. 어깨 아프다고
엄살피우던 아이들이..
완성된 핸드폰 고리를 보곤 좋아라 하네요~
다음검색
비가 엄청 오던
토요일
말양고 15명의 친구들이 낙삐의 아트하우스를 찾았네요..
옹기종기 둘러 앉아,,
풍선공예 핸드폰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엉성하게... 꼼꼼하게.. 목이며.. 어깨 아프다고
엄살피우던 아이들이..
완성된 핸드폰 고리를 보곤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