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체에서 단축 마라톤을 했어요. 경품도 많았는데.. 아시는 분들이 좀 와서 다행히 하나씩은 당첨되셨어요.신나게 웃고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행사도 잘 끝나고.. 이제 선생님이 창녕에 수업 오니까 가끔씩은 뵐수 있겠네요.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 10.04.13 답글 항상... 역시... 미정샘.. 열정은.대단... ^^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