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시름시름 아파오고...아기들은 늘어나고 일 그만두고 뛰쳐나오고싶었던 하루...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린 하루였네요..ㅠㅠ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0.06.03 답글 에궁..현정씨... 오늘도 고생하겠네... 그래도... 힘내요~아자 아자..뺘쌰~~~~~~~~~~~~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06.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